[릴레이 인터뷰] 시민 목소리로 경고합니다
디트뉴스24가 시민 릴레이 인터뷰 [값진 얼굴로 지워가는 ‘갑진 105적’]을 시작합니다. 주권자 시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105명 국회의원에게 요구합니다. 시민 명령을 수용할 것인지, 내란의 동조자가 될 것인지 선택하기 바랍니다.
동참을 원하는 시민은 윤석열 탄핵 메시지를 담은 사진과 글(성명, 거주지역, 메시지)을 디트뉴스24 제보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여러분의 얼굴과 여러분의 목소리로 ‘갑진 105적’ 국회의원 얼굴을 하나하나 지워나가겠습니다. (편집자 올림)
값진 얼굴 45. 이종신 (대전 중구)
국민을 대표해 국민의 뜻을 국정에 반영해 달라고 뽑은 국회의원이 당리당략에 바져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있다. 대통령이란 자는 자기 잇속만 챙기려 하고 있다. 자질 없는 대통령은 탄핵되는 게 마땅하다. 법적 절차에 따라 탄핵을 단행하는 게 옳다. 국회는 국민만 바라보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값진 얼굴 46. 강현민 (대전 서구)
대책도 없고 답도 없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황당하다. 울분을 달래기 위해 매일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금껏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인지가 대단히 부족한 사람이다. 알코올 중독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혹독한 대가다. 토표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국민으로서 참으로 서글프다.
값진 얼굴 47. 강영미 (대전 서구)
국민은 안중에 없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만 늘어놓으며 국민을 실망에 빠뜨리고 있다. 저런 인지장애가 있는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니 도무지 믿을 수 없다. 불과 수년 사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모든 국민은 불편하고 불안하다. 주인인 국민에게 총을 들이댄 자에게 관용이란 없다. 확실히 단죄해야 한다.
값진 얼굴 48. 박승호 (세종시)
탄핵을 지지하지만, 하야가 더 신속하니 하야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윤석열은 스스로 물러설 사람이 아니다. 판단력을 잃은 사람이다. 정신감정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 국정을 맡길 수는 없다. 경제가 엉망이 될까봐 걱정이 크다. 하루속히 나라를 정상화 시켜야 하고, 국격을 회복해야 한다.
값진 얼굴 49. 김현우 (대전 서구)
국방부장관을 구속했다면, 국방부장관에게 지시를 한 사람도 탄핵 구속하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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