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새마을금고 천순상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는 16일 대전 서구 월평2동 월드비전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월평2동 이근수 동장과 복지관 정유신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에 식기세척기를 기증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유성구지회 산하 전민동새마을협의·부녀회원들이 14일 오전 엑스포코아네거리에서 제73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가두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구지회 회원들이 충무로4거리에서 ‘광복절 태극기달기 및 피크시간대 범국민 절전 실천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3시간씩 4회에 걸쳐 ‘손주사랑교실을 운영’, 동화구연을 활용한 맛있는 책읽기, 소중한 우리 손주의 안전한 성장, 손주와 함께하는 전래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틈새가정 8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해 세탁한 후 건조대에 널고 있다.

베이비엔젤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1일 서구 둔산동 베이비엔절에서 태평지역아동센터와 열매마을의 집, 한밭누리청소년회복센터 아동 청소년 40여 명을 초청해 행복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베이비엔젤 박희신 대표의 후원에 힘입어 열렸으며, 비엔젤에서 장소와 중식을 제공하고, 연합회 소속 누리보듬 봉사단에서 생일을 맞은 아동 청소년에게 케익과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는 10일 오후 대전 동구 가양동 지구회관 4층에서 2018-2019 지역부총재, 지대위원장, 지역국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운영계획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본부 제2경비단 군 장병 70여 명이 9일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효문화 전시체험관을 관람하고 충·효 교육을 받았다.국군을 대상으로 하는 충·효 교육은 대전효문화진흥원 개원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효행장려법에 의한 군인 대상의 효행 실천 교육의 일환이다.7월부터 입장료 무료화를 시행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앞으로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충·효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시민모임은 7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18 먼저가슈 방학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및 부모를 포함해 총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립중앙과학관, 지질박물관에서 진행된다.1일차에는 교통문화연수원에서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도시철도 2호선, 교통안전문화체험교육, 심폐소생술,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교통사고체험 시뮬레이터, 지하철 화재체험, 자동차 전복체험, 자동차 충돌사고체험을 통해 몸소 생활 속

대전복지재단은 3일 오전 중구 대흥동 재단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제4회 대전사회복지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복지와 산림’이란 주제로 대전시 30여개 기관·단체·시설에서 100여명의 사회복지관계자와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올 들어 네번째 포럼인 이번 포럼에서는 재단 정관성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8 사회복지사업 시민제안 공모’ 우수작 시상식,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의 특강 및 질의응답,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숲과 인류 문명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

새마을운동유성구지회 회원들이 지난달 25일 도안네거리 일대에서 현수막과 부채를 들고 효율적인 전기기기 사용법을 전파하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치고 있다.

대전시새마을회 박경수 회장과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 권철원 회장은 1일 오후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열린 ‘솔향기 가득한 한여름 밤의 북 콘서트’에서 새마을문고충북영동군지부에 도서 9000권을 기증했다.시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시지부는 지난달 7일 알뜰도서 무료교환 시장 운영과 새마을문고서구지부, 새마을문고유성구지부,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에서 도서 9000권을 모아 전달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보냉가설봉사단원들이 31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 및 전기시설물 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 산하 온천2동협의회원들이 31일 오전 온천2동 학교 주변 및 공원일대를 돌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관성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한길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시민의 복지증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개발공사(이하 충개공)가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의 고귀한 사랑을 실천했다. 충개공 임직원 20여명은 30일 충개공 업무빌딩에 입주해 있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문화재단, 충남인재육성재단, 내포그린에너지 등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권혁문 사장은 “최근 여름 휴가철과 방학에 폭염까지 겹쳐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수급으로 소중한 한 생명이라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서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하이파이브가족봉사단원들이 27일 오전 시청남문광장에서 제2회 행복나눔 사랑의 농촌돕기-우리농산물 팔아주기(양파 20kg 100망) 직거래장터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이파이브가족봉사단은 이날 판매수익금 50만 원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서 운영중인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 기부하고 나머지 양파는 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했다.

대전우체국 직원들이 중복인 27일 대전 동구 소재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삼계탕을 대접하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새마을회는 27일 오전 대전시청네거리에서 시새마을회장단 및 서구새마을회 남녀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여모여 에너지, 모여모여 아끼자!] 하절기 에너지절약 절전 시범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는 26일 16개동 총무와 다문화 16가정을 초청해 전북운주계곡으로 나드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