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사협회대전지회는 26일 오후 8시 유성 원신흥동 특설무대에서 2017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공감하고 하나 된 조리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식문화 개선 프로젝트’ 행사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병식 지회장을 비롯해 최상현 수석부회장, 최창업 부회장(유성호텔 총주방장), 오석태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교수, 안종대 (주)동그랑 대표, 김동섭 대전시 의원, 조희원 세종그린푸드 대표, 최세환 문화콘텐츠협회이사장, 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 최춘환 리베라호텔 조리이사, 안연대 대청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영식 아드리아호텔 총주방장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