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 47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 건물과 부속창고, 활어수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3일 오후 3시 47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 건물과 부속창고, 활어수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