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진그룹(대표이사 신영식)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는 2일 오후 협의회 회의실에서 아동공동생활가정 후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을 통해 혁진그룹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생활가정 ‘소망의집’에 3년간 1080만 원을 후원한다.대전 동구에 위치한 혁진그룹은 신영식 대표이사가 다년간 쌓아온 온라인 판매(오픈마켓, 소셜마켓)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 사업과 관련된 교육서비스업과 소상공인 경영컨설팅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또, 판로를 찾기 어려운 제조사와 판매할 아이템이 필요한
순수나라(대표 윤현우)와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는 25일 오후 협의회 회의실에서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을 통해 순수나라는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식품을 기부하고 이외에 순수나라의 온라인 유통망 등 기업특성을 활용한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협의회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순수나라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식품 유통을 주영역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약 30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협의
한국조폐공사 ID본부(본부장 권칠인)는 18일 오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 회의실에서 협의회, 대전하나센터(센터장 배영길)와 함께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사업 전달식을 가졌다.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체육에 특기를 가지고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재능지원 장학금으로 총 900만 원을 후원한다.대전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추천했으며 이후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여러 사안을 지원한다.한국조폐공사는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돈 만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회장 조창현)와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는 11일 오전 협의회 회의실에서 ‘희망더하기’ 전달식을 시행했다.‘희망더하기’는 연합회 회원사의 후원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사회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희망더하기’를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9190만 원의 후원금이 57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지원돼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종현 연합회 수석부회장은 “따
행복드림영농조합법인은 10일 오후 2시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우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대전 시민에게 제공해달라"며 4000개의 우유를 기탁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3000개의 우유를 전달한 바 있다. 협의회는 우유를 대전 관내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대전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26일 오전 11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만든 ‘사랑나눔 김장김치’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김치담그기, 김장 포장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돼 아동과 장애인의 건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유한킴벌리 대전공장 관계자는 "해마다 진행하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김장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여를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 우리 지역 경제적 어려움을 겪
다비치안경 대전역점(김행정 대표)은 5일 오전11시 대전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임현숙 관장)를 방문하여 쌀 300kg을 기부했다.이 날 기부된 쌀은 대전지역의 위탁가정에 전달되어 아동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행정 다비치안경 대전역점 대표는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이웃에게 도움이 줄 수 있어 행복하다" 고 전했다.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전병영 공장장)은 지난달 30일 '2019 대전공장 사원가족 나무심기' 행사를 공존의 숲(대전시 동구 추동 소재)에서 대전공장 사우와 가족 및 외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로 가래나무 3000그루를 식재했으며 쌀쌀한 날씨 중에도 우리 아이들과 지역 사회의 미래에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물려주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 이외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자원봉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바이오피스는 3일 오전 10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소망의집) 후원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이 약정을 통해 바이오피스는 소망의집에 올해 총300만 원을 후원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아동들에게 IT교육 등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바이오피스는 2015년 2월 설립된 동구 낭월동에 위치한 기업으로 생명공학 시약 및 기자재, 미생물 배양배지 유통을 주력으로 하며, 2018년 매출액 10억을 달성하여 벤처기업 인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와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회장 조창현)는 13일 오후 3시에 대전 오페라웨딩홀 아델리아홀에서 '하나더하기둘이희망이되는세상 - 후원물품 전달식'을 시행했다.'하나더하기둘이희망이되는세상'은 2015년부터 연합회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소규모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공기청청기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시설 15개소에 배분했다.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1993년 출범하여 올해로 2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제단체로, 1만
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에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2018 찾아가는 기부식품등 나눔의날’ 행사를 가졌다.‘찾아가는 기부식품등 나눔의날’은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기부문화 활성화와 손쉬운 참여를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을 찾아가서 기부를 받아서 대전 관내 8개의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다.이 날은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식품 및 생필품과, 푸드마켓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간장, 설탕,
유한킴벌리 대전공장(공장장 : 전병영),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위원장: 채용석)은 28일 오후 2시에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HOPE Food Pack' 포장을 진행했다.HOPE Food Pack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서 성장환경이나 가정사정으로 주말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양질의 식료품을 담은 푸드백을 지원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8년 현재, 대전과 광주, 충남에서 진행하고 있다.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노사가 함께 이 사업을 위해 매주 식료품을 팩에 개별 포장하는 자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 최주환)와 ㈜신기술(대표이사 : 김영상)은 21일 오전10시 30분 (주)신기술 논산공장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신기술은 1981년 창립이후 대한민국 국민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는 중구 대흥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전의 향토기업으로, 구강관리용품과 의료용, 화장용 브러시를 생산하여 국내 대형마트 등에 PB 또는 자체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신기술의 김영상 대표이사는 35년간의 자동화기계 제작과 브러시 관련 제조업에 몸담아 왔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자동 브러쉬 제작 기계’의 국산화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와 유한킴벌리 대전공장(공장장 전병영)은 16일 오전 11시에 유한킴벌리 대전공장(대덕구 문평동 소재)에서 ‘사랑나눔 김장김치(400kg)’ 전달식을 시행했다.이날 전달된 김치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당일 오전부터 직접 김장을 한 것으로 대전지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9개소로 배분되었다.우리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은 그 공로가 인정되어 12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 유광운/ 이하 사회복지협의회)와 유한킴벌리 대전공장(공장장 : 전병영/ 이하 유한킴벌리)은 6월 1일(금) 오전10시 30분에 유한킴벌리 대전공장(대덕구 문평동 소재)에서 1000만원 상당의 ‘희망뱅크 기저귀’ 기부물품 전달식을 시행했다.‘희망뱅크 기저귀 기부’는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날 임직원들의 봉사로 재포장되어 사회복지협의회로 전달된 기저귀는 대전지역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19개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한킴벌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비치안경 체인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대전․충북지부는 17일 오후 1시 밀알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40여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공했다.다비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다비치안경체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17일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418회의 봉사를 통해 3만1969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기부했다.이외에도, 다비치안경 대전역점은 점내에 있는 카페에서 모금된 후원금과 안경테와 썬그라스 등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비치안경 대전역점은 9일 오전11시 한국농아인협회 대전광역시협회(동구 원동 소재)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협의회로 전달된 물품은 다비치안경에서 후원한 백미 480kg으로 농아인협회 회원 24가정으로 배분됐다.다비치안경 대전역점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재능기부를 포함한 기부활동,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아동을 위해 교복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12일 오전 11시 더오페라웨딩컨벤션 아델리아홀에서 2018 대전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한 사회복지계의 힘찬 첫 걸음’ 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시 주요 기관장 및 내빈, 지역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장 및 사회복지학계 관계자,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대전지역 사회복지인의 힘찬 도약과 함께, 대전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격려와 지지를 통해 참가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복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 유광운/ 이하 협의회)와 다비치안경 대전역점(대표 : 김행정/ 이하 다비치안경)은 12월 22일(금) 오후 14시에 다비치안경 대전역점(동구 중동 소재)에서 후원금(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1년간 다비치안경의 직원들과 손님들이 까페를 이용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그 외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기부했다.다비치안경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 및 후원, 재능기부인 소외계층 안경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광운)와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충무체육관(대전시 중구 부사동)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배구단은 홈경기에 사회복지인들을 초청하여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대전지역 연고 구단으로써 수행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협의회와 연계하여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