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된 이문제 동구 지부장이문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 동구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제48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 동구지부 정기총회 및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경영자 결의대회가 7일 오후 3시 정동 태화장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이문제 동구지부장을 비롯하여 제갈창균 대전시지회장,한현택 동구청장, 김종성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김용기 중구지부장,고경근 서구지부장, 민병부 유성구지부장,김창수 대덕지부장, 임순석 (주)선양 영업본부장 이형복.이재환 대전시지회 감사, 박용선 동구 위생과장과 대의원 등 200여명이
제48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덕구지부 정기총회 및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경영자 결의대회가 6일 오정동 웨딩케슬에서 열렸다.김창수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대덕구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제48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덕구지부 정기총회 및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경영자 결의대회가 6일 오후 3시 대덕구 오정동 웨딩케슬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창수 지부장을 비롯하여 제갈창균 대전시지회장,정용기 대덕구청장, 박성효 국회의원. 이문제 동구지부장,김용기 중구지부장,고경근 서구지부장,민병부 유성지부장, 임순석 (주)선양 본부장.대
혜화학원 김인제 이사장학교법인 혜화학원의 김인제(81) 이사장이 제13대 이사장에 연임됐다.혜화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현 김인제 이사장을 제13대 이사장으로 재선출했다.김 이사장은 대전사범학교, 충남대를 나와 충남대 법과대 교수, 충남도 도정자문위원장, 대전대 법학과 교수, 대전대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17년 3월까지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서정신 건설2과장이 페이스 북에 올린 사모곡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대전시 서정신 과장이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어머니 부고.22일 아침 자신의 페이스 북에 어머니의 부음을 알린 서 과장은 "울 엄마 효심이 적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병실 침대에서 어머니와 누워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올렸다.서 과장은 지난 4일 페이스 북에 "울 엄마 5일 연속 가래가 삭지 않아 요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셨습니다. 폐에 물이 차 있고 폐렴도 조금 있다고 하네요"라며 어머니 소식을 전한 이후 '
정규형 신임 대전시약사회장.지난 9년간 대전시약사회를 이끌어온 홍종오 회장에 이어 정규형 신임 대전시약사회장이 취임했다. 대전시약사회는 14일 오후 8시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제25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회장 이취임 행사와 시상, 소년소녀 가장의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홍종오 전 대전시약사회장홍종오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 동안 회원들과 같이 약국에 봉사의 마음으로 회무에 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무사히 임기를 마치도록 해줘 회원들과 그 동안 저를 도와 봉사와 헌신으로
KT&G가 사장 선출을 둘러싸고 1대 99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KT&G가 사장후보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민영진 현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하자 인삼공사 제2노조가 제하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자 제1노조가 민 사장 지지를 표명하며 발끈하고 나선 것. 6일 KT&G 등에 따르면 인삼공사 제2노조는 소속 조합원이 40여명으로 전체의 1%가 채 되지 않는다. 이런 제2노조가 민 사장의 연임을 ‘꼼수’라며 비판하자 조합원 6000여 명(99%)에 달하는 전국담배인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8일 중회의실에서 2회연임 임기만료 퇴임통장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박용갑 중구청장과 전 목동 1통장 김선옥씨 등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노고치하와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민영진 CEO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현 민영진(54) CEO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최종 결정하고 23일 이사회에 보고했다.KT&G는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3년간의 경영성과, 비전 및 경영전략, 리더십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아 심층인터뷰 등을 거쳐 민 CEO(최고경영자)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자료사진)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이 대한하키협회(협회)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홍 의원은 23일 오전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연임안이 통과 돼 2017년 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다.지난 2009년 2월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 의원은 우리나라의 하키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3선 연임에 성공해 제11대 대전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임용혁 회장은 차기 대한축구협회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3선 연임에 성공한 임용혁 대전 축구협회 회장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임용혁 대전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장에 도전할 터”임 회장은 18일 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차기 대한축구협회장에 도전하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경험을 쌓고 있다"고 말했다.임
전종구 사장. 대전시티즌은 전종구 대표이사 사장(58)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연맹의 최고 집행기구이며, 연맹 총재와 부총재, 협회 선임 이사, 구단 대표 6인, 사외이사 3인 총 12인의 이사로 구성된다.전 사장은 15일 진행된 정기 총회에서 시도민 구단의 지지를 받아 이사로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사장의 이사
▲ 연출자로 변신한 개그맨 임혁필. 최근 대전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공연이 하나 있다. 개그맨 임혁필의 퍼포먼스 공연 ‘펀타지 쇼’.내년 1월 31일까지 대전 이수아트홀(탄방동 위치)에서 두 달 여간 펼쳐지는 장기 공연이다.환상을 뜻하는 ‘판타지(Fantasy)’에 즐거움 ‘펀(Fun)’을 담은 ‘펀타지 쇼’는 임혁필이 연출자, 공연자로서 역량을 펼친다.대사가 거의 없는 넌버
1. 벳부 유후인(由布院)민예촌(民藝村)과 긴린코(金鱗湖)호수의 관광벳부 고기부페에서 일본 아사이 맥주로 여행객의 시름을 달랜 일행은 버스를 차고 벳부 유후인 거리로 갔다. 오이타현 유후인(由布院)은 유후다케산에 둘러싸인 마을로서 투명하고 부드러운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명소이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일본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꼽히고 있으며 연간42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유후인 민예촌(由布院 民藝村)거리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서민들의 도구를 전시해 놓은 곳으로 장인이 손으로 만드는 일본 종이나 유리공예품을
이재규 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조 위원장.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제4기 위원장 등 임원선거를 실시하여 이재규 후보(46세/총무과)와 이성호 후보(45세/대전교육정보원)를 제4기 위원장 및 사무총장(위원장 및 사무총장 동반출마)으로 선출했다.이재규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하여 무투표로 당선되어 연임하게 되어 내년 1월 1일부터2년 임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20일 취임했다. 지난 2009년 11월 6대 원장에 취임한 그가 이제 7대 원장으로 새출발 하는 것이다.가 김 원장의 취임사를 살펴봤다.◇ 과거 재임기간 성과는?취임사는 지난 3년간의 성과에 대한 진단부터 출발했다.김 원장은 지난 6대 원장에 취임하면서 직원들에게 ▲Mega Project 추진 ▲기술사업화 신 에코시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병천면 아우내 장터를 찾은 이명박 후보에게 성무용 천안시장이 지역의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자료사진) 17대 대선정국이 한창이던 2007년, 성무용 천안시장은 가는 곳마다 몇 가지 굵직한 지역 현안을 꺼냈다. ▲ 수도권전철 천안~청주공항 연장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유치 ▲ 백석동 군부대 이전 등이 그것이었다.천안시는 이 사안을 대선공약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06년 7월 대한민국 정부의 요청으로 제가 고국에 돌아온 이유는 KAIST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만들어 고국의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단 하나의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2010년 현 정부에서 연임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지난 6년간 우리 KAIST는 국민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관심,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아낌없이 성원하고 함께 노력해 주신 교직원, 학생 등 학교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저는 평소 KAIST
이영선 변호사. 대덕구의회는 5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이영선법률사무소 이영선 대표를 입법-법률 자문을 위한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향후 대덕구의회는 고문변호사로부터 의회(의원)에 대한 법령해석 및 자문에 관한 사항, 의회 쟁송사건의 소송수행에 관한 사항, 의장이 위임한 법률에 관한 사항, 기타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에 관한 사항 등 법률적 사안처리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된
왼쪽부터 대전언론문화연구원 초대 회장 김귀덕 변호사, 2대 회장 이 현 변호사, 3대 회장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 '언론이 건강해야 지역이 건강하다. 언론이 발전해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1년 5월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설립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던 현역 언론인과 변호사, 의사는 물론, 기업인이나 대학 교수, 회사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지역 언론 문화 발전을
주요 사업의 인센티브를 비자금으로 조성하고 단란주점 외상값을 직원들에게 대납시킨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이 감사원 공직기강 감사에 덜미를 잡혔다. 감사원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A원장을 해임하라고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에게 통보했다.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A원장 사건의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비리 백화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본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