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MCA 제76차 정기총회가 6일 오후 대전YMCA 3층에서 총회원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총회를 여는 예배, 2부 시상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1부 총회를 여는 예배는 선교위원회 전병구 부위원장의 인도, 박민수 위원의 기도로 진행됐다. 선교위원회 위원들이 특송을 준비했고, 김진태 목사(선교위원회 위원장)의 ‘시온의 대로’ 설교 말씀 및 축도로 총회 시작 전 회원들이 다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2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대전YMCA에서 적극적인
대전YMCA(이사장 김찬훈)가 대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새로이 담고,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그림 전시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5일간 랩마스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26일 오후 7시에는 대전YMCA 후원의 밤 행사를 전시 공간에서 갖는다. 발달장애인 현악공연, 작가와의 대화,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꿈이룸장학금 및 예술지원장학금 전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김찬훈 이사장은 “깊어가는 가을,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조광휘)가 2023년도 꿈이룸장학생을 선발한다.장학생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꿈을 찾고 있거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대전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꿈이룸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초등 3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7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국가장학금이나 타 장학금 수혜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장학생 선발 시 성적이나
대전YMCA는 하늘서적으로부터 도서 5000여권(약 9천만원 상당)을 기증받아 대전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참고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30일 하늘서적에서 대전YMCA 김찬훈 이사장과 하늘서적 이제민 대표, 대전시새마을문고 권철원 회장, 유성구새마을문고 이유진 회장, 중구새마을문고 이상용 회장, 서구새마을회 윤여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하늘서적은 2005년부터 매년 수천 여권의 도서를 주민센터, 저소득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증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 대전YMCA에 기증된 책
마약퇴치를 위한 캠페인 ‘NO EXIT’에 김찬훈 (재)대전YMCA 이사장이 동참했다.대전YWCA 정혜원 회장의 지목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김찬훈 이사장(대전YMCA)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라는 문구가 담긴 인증사진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했다.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대전청소년단체협의회 유호석 회장을 지목했다.김찬훈 이사장은 “대전YMCA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체로 청소년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유해물질, 유해업소 등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최근 청소년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대전YMCA(이사장 김찬훈)가 청소년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날 행사를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전YMCA 1층 카페에서 진행했다.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올해도 6기 꿈이룸장학생 51명을 선발해 이날 장학금 2810만 원을 전달했다.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꿈이룸장학사업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며 총 236명의 장학생을 선발, 누적장학금 1억 3270만 원을 대전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원했다.김찬훈 이사장은 “대전YMCA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대전YMCA는 21일 오후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제31·32대 조광휘 이사장(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이임식과 제33대 김찬훈 이사장(나라아이넷㈜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1부 이취임 감사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눠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지역인사 및 YMCA회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YMCA전국연맹 송인동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김흥수 직전 이사장,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한일욱 총재가 축사를 전했다.조광휘 이임 이사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청소년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꿈이룸장학금을 지원하고
대전YMCA 제33대 이사장에 김찬훈 이사(나라아이넷㈜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대전YMCA 이사회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찬훈 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사장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2년이다. 신임 김찬훈 이사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여년 민주화운동에 몸담았다가 일본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6년 법률, 특허정보 서비스 전문회사(현 나라아이넷㈜)를 설립해 법률정보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현재 사단법인 신규장각 이사장,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객원연구
대전YMCA(이사장 조광휘)는 28일 대전YMCA 1층 카페에서 청소년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행사 ‘기부한데이(GIVE DAY)’를 진행했다.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올해도 제5기 꿈이룸장학생 51명을 선발해 장학금 3030만 원을 지원했다.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이로써 누적장학생 185명, 누적장학금 1억 460만 원을 달성했다.조광휘 이사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올해 후원행사는 회원 및 후원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따뜻한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기부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온종일 많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조광휘)는 2021년도 꿈이룸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장학생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꿈을 찾고 있거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대전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꿈이룸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1인당 30만 원에서 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올해 장학금 지원총액은 3000만 원이다. 국가장학금이나 타 장학금 수혜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피해
대전YMCA(이사장 조광휘)는 26일 강당에서 ‘청소년 자립지원 카페’ 조성을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운하 국회의원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대전YMCA 청소년운동을 응원했다.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한 대전YMCA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일환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전병구)가 올해도 꿈이룸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매년 꿈을 찾아 도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꿈이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전병구)는 2020년도 꿈이룸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장학생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꿈을 찾고 있거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대전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꿈이룸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1인당 30만 원에서 7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장학금 지원액은 총 3000만 원이다. 국가장학금이나 타 장학금 수혜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 피해가정 청
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한국북큐레이터협회로부터 도서 3000권을 기증받아, 대전‧충남지역 취약계층 아동 300여 명에게 책을 전달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한국북큐레이터협회와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기증식을 갖고, 도서후원자(김병직 행복한교육 대표, 최말경 엄지교육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협회장은 “이번에 기증한 책은 Break Book(BB)으로 페이퍼북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이 책을 오리고 붙여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어 독서에 흥미가 없는
제72차 대전YMCA 정기총회가 6일 오후 7시 대전YMCA 5층 강당에서 총회원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총회를 여는 예배, 2부 정기총회, 3부 시상식 및 회원의 밤 순서로 진행됐다.1부 총회를 여는 예배는 박민수 목사(선교위원회 위원)의 인도로 진행됐다. 선교위원회 위원들이 특송을 준비했고, 김진태 목사(선교위원회 위원장)의 ‘영적계승의 역사’란 주제말씀은 총회 시작 전 회원들이 다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2부 정기총회에서는 조광휘 이사장이 총회 의장으로 성
대전YMCA(이사장 조광휘) 후원의 밤이 지난 10일 대전YMCA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YMCA회원 및 지역사회 인사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나은 지역사회, 누구나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대전YMCA의 영역별 활동들을 '함께 만드는 힘, 선한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소개하고 이 활동들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제3기 꿈이룸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매년 꿈을 찾아 도전하고, 꿈을 이루기 위
대전YMCA(이사장 조광휘) 2019 후원의 밤이 오는 10일 오후 7시 대전YMCA 강당에서 진행된다.이번 후원의 밤은 대전시민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보다 나은 지역사회, 누구나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대전YMCA의 영역별 활동들을 “함께 만드는 힘, 선한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소개하고, 이 활동의 의미들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제3기 꿈이룸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된다.대전YMCA청소년장학회는 매년 꿈을 찾아 도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장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전병구)가 2019년도 꿈이룸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장학생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꿈을 찾고 있거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대전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꿈이룸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1인당 30만원에서 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국가장학금이나 타 장학금 수혜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추천방식을 확대하여 장학회원 및 기관 추천 외에도 대전 시민이라면 누
대전YMCA청소년장학회가 지난 29일 “꿈 더하기(+)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라온아띠카페(남선공원체육관 1층)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장학회 운영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금된 장학기금 전액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민족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동아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병구 청소년장학회장(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전YMCA청소년장학회(회장 전병구)는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꿈 더하기(+) 일일찻집”을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라온아띠카페(남선공원종합체육관 1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꿈 더하기(+) 일일찻집”의 수익금 전액은 지역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기금으로 사용한다.지난해에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청소년 모의투표 등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해 활동한 청소년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민족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왜곡된 역
대전YMCA는 (재)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을 받아 2019년도 '튼튼 먹거리 탐험대'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성장기 유아‧아동, 청소년들이 섭취하는 당류 및 나트륨의 양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기준보다 높아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질병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사 행동 실천을 목표로 전개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당류 및 나트륨에 대한 이해, 북아트를 이용한 나만의 레시피북 만들기, 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