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 조성 예정

당진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이 지난 3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400억 원)’, 예비타당성 조사 가 진행 중인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900억 원)’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 원의 규모로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 중이다. 당진시
당진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이 지난 3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400억 원)’, 예비타당성 조사 가 진행 중인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900억 원)’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 원의 규모로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 중이다. 당진시

당진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이 지난 3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을 투자해 석문 간척지에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첨단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스마트 양식단지에서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양식할 계획이다. 단지 조성 후 청년 어업인에게 시설을 임대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첨단 친환경 양식어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당진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이 지난 3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400억 원)’, 예비타당성 조사 가 진행 중인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900억 원)’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 원의 규모로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 중이다. 위치도. 당진시
당진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이 지난 3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400억 원)’, 예비타당성 조사 가 진행 중인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900억 원)’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 원의 규모로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 중이다. 위치도. 당진시

시는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400억 원)’, 예비타당성 조사 가 진행 중인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1900억 원)’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 원의 규모로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 중이다.

또한, 연관 산업 집적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을 일원화해 수산단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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