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성초등학교(교장 임명혁)는 5일부터 9일까지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14일 시상식을 가졌다. ‘YOU IN I’ 의 첫 음절을 본떠 만든 6월 11일 교육복지의 날은 ‘너와 나는 한마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교육복지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교육복지사업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교육복지사업학교들이 매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보성초등학교 교내 행사로는 ‘친구야, 너와 나는 하나야. 사랑해’ 말하기와 교육복지 정의해보기, 교육복지 4행시 짓기, 전통타악콘서트 관람, 사랑과 감사의 레몬에이드 만들기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6월 5일(월)부터 10일(토)까지 교육복지주간을 갖고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사업학교지정 후 처음 맞이하는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교육복지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자료 전시를 비롯하여 교육복지에 대한 기대와 사랑을 나타내는 학급 사진 공모, 사행시 짓기, 교육복지 감동 스토리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는 물론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까지 이끌어냈다. 교육복지 감동스토리 응모 작품속에는, 누구에게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교육복지라고 생각하며 이런 도움을 부끄
대전백운초등학교(교장 이영주)는 5월~12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 ‘사랑으로 多(다) 된다’를 학교 인근에 위치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하여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2~4학년 자녀를 둔 가족(7가족, 16명)으로 프로그램 구성은 가족공예프로그램(6회기), 가족문화체험(영화관람, 요리활동, 가족캠프), 부모교육(6회기) 및 아동집단프로그램(8회기)으로 진행된다.첫 시간으로 지난 5월 30일 1차 가족공예활동인 ‘이니셜 팔찌만들기 및 머리끈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부모와 자녀들은 각자 내가 할 것을
대전갈마초등학교(교장 이길례)는 8일 교내 체육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즐거운 학교, 행복한 마을’을 주제로 100인의 어린이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100인의 어린이 원탁회의는 즐거운 학교생활과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어린이들의 생각과 이슈에 대해 토론하여 학생들의 욕구와 눈높이에 기반한 의제를 발굴하여 실현하고자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갈마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또한 서부관내 6개복지관과 대전복지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1토론 ‘행복한 마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에서 1순위로 20
대전보성초등학교(교장 임명혁)는 7일 4~6학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키움체육관에서 전통타악콘서트 ‘Feel 굿’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화그룹이 사회통합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한화 예술더하기’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교육을 콘셉트로 해 예술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날 공연은 판굿과 판소리를 합친 여는 무대 ‘판과 소리’, 한국무용 흥과 멋, 신명나는 사물놀이 ‘리듬터치’, 국악으로 듣는 힐링음악 ‘어울 樂’,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로 구성되어 공연되었는데, 공연이 진행되는 동
대전판암초등학교(교장 송선희)는 11일 교육복지의 날을 맞아 교육복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YOU IN I’의 첫 음절을 본떠 만든 교육복지의 날은 ‘너와 내가 하나 되는 날’을 의미하며 교육복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교육복지사업 이해 증진을 위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내 주요 행사로는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복지 사행시 짓기와 캐릭터 그리기 대회를 열어 우수학급을 시상하며, ‘소원 나무 열매 달기’를 통해 가족 사랑과 친구 사랑을 다시 한
대전유천초등학교(교장 서강익)는 ‘배려하고 나누는 교육복지의 날’사업의 일환으로 7일 오전 8시부터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허그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유천초등학교 교직원, 학생회, 학부모회가 모두 참여하여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 알리고자 아침식사 대용으로 떡을 학생들에게 건네주는 행사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아침 결식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에 4명의 학생이 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그동안 학급에서 담임교사가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교육을 지도하고 이번
대전대암초등학교(교장 최영순)는 5~10일 교육복지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You In I 교육복지의 날’은 교육복지사업에서 대상학생에게는 낙인에 대한 우려와 교육복지에 대한 선입견과 인식전환을 위한 자체노력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교육복지의 날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교육복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학년별 다트대회, 학급사랑 사진공모전, 교육복지실 협동게시판 꾸미기, 추억의 뽑기 이벤트, 홍보 물품 제작, 교육복
대전보성초등학교(교장 임명혁)는 3일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한국청소년동아리대전연맹의 주관으로 실시하는‘자연생태직업체험 및 천연비누 만들기’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3~5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3D입체영상 및 VR체험을 통해 자연생태복원가, 생태환경어메니티, 폐기물디자이너, 태양광 기술 전문가에 대하여 탐색해 보았다. 처음 접하는 직업이름에 처음에는 다소 어렵다고 느꼈지만, 2030년 지구상 현재 직업의 50%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날 것이며, 바로 생태환경 관련 직업이 미래사회에 유망하다는 설명을 듣고 학생들은 관심을
대전보성초등학교(교장 임명혁)는 27일 교육복지 우선지원학생 12명 등 총 30명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대구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가족여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관계를 증진시키고, 가족 각자의 생활 속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대구 ‘이월드’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소리도 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여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 것 같고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심기창)는 지난 11일 교육복지실 ‘행복나눔터’에서 개관식을 열었다.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학교로 지정된 대전괴정중학교는 교육복지실을 구축하며 동시에 교육복지실 이름 공모전 이벤트「교육복지실, 너의 이름은」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복지실 이름을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였다. 전교직원과 학생들의 응모로 선정된 ‘행복나눔터’는 학생-학부모-교사-지역기관이 모두 하나 되는 개관식을 개최하였다.행복나눔터는 학생 개개인에 맞추어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사업 계획을 수립하였다. 프로그램(통합-행복
대전문화여자중학교(교장 박양숙)는 교육복지부, 인성교육부 공동으로 1일부터 9일까지 ‘인성주간 및 효 실천주간’을 지정, 전교생 부모님께 편지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학년별로 10편씩 총 3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은 15일 도서실에서 거행되었으며, 수상자에게 중학생 필독도서 각 1권을 증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 편지쓰기를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하였다.또한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한 학교 조직문화 개선 및 학생의 참여를 통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동산중학교(교장 서화경)는 중구 문화동 인근 3개교 및 지역시회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13일 중구 과례로66(홍익빌라 A동 담장) 1백여m에 이르는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그리기’를 했다.‘문화희망네트워크’ 공동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이들 네트워크가 매년 벌이는 가장 대표적인 특색사업. 이 네트워크는 문화동 초·중학교, 지역사회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학교 학생 40명을 비롯해 젊은평미술학원생 30
대전대암초등학교(교장 최영순)는 8일 생명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마을어르신 공경캠페인 ‘사랑해孝(효) 감사해孝(효)’행사에 참여해 200여명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생명복지관과 연계한 것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 공경심과 효 사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암초교 전교생이 180여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어 전달했다. 제작된 카네이션은 5학년 1반 학생들이 대표로 경로당에 방문해 직접 쓴 편지와 함께 달아드리고 큰절을 올리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모 학생은 “직접 만든 카네이
대전문화여자중학교(교장 박양숙)는 4월 18일 교육복지실에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즐거운 학교만들기를 위해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과 ‘어깨동무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또 8일에는 2학년 전체학생에 대한 사전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사전 스트레스 검사 결과로 일상적 고위험군 8명을 선정해 집단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형성하도록 5, 6월 놀이치료 10회기, 6월 16일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놀이치료사 지도에 따른 체육활동 1회, 7월 8일 롯데월드 문화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사업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4월 21일 교내 스마트 교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기 위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신규 사업학교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날 연수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행복을 공감하다'를 주제로 대전삼천중학교 백은희 교감이 11년 동안 여러 교육복지사업학교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살아있는 교육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연수가 진행되는 내내 교직원들은 선배 경험자
대전문화여자중학교(교장 박양숙)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교실—디지털 기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교육복지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희망교실’은 교육취약 학생의 사-제간 긍정적 관계형성 및 학급응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희망학급 공모를 통해 2학년 4개 학급을 2017학년도의 ‘희망교실’대상 학급으로 선정하였다. ‘희망교실’ 프로그램 맨토링의 주적용 대상은 교육취약 학생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멘티 학생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적응을
대전백운초등학교(교장 이영주)는 28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사랑누리’ 교육복지실 개관식을 거행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평등한 출발점을 향한 교육기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통합,일반), 학생관리, 지역네트워크, 운영지원 등의 4개 영역, 10개 사업,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백운초등학교는 ‘사랑누리’ 교육복지실 개관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실 명칭 및 슬로건
대전판암초등학교(교장 송선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24일(수)부터 11월 8일(수)까지 총 16회기로 ‘애니메이션 성우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성우교실 수업은 대전판암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진행되며 수업내용은 만화영화를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연습해보고, 마이크 앞에 서서 성우처럼 더빙을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 동안 만화영화 두 작품을 완성하게 되며, 교육 내용은 조를 나누어 캐릭터 분석 및 대본연습, 동영상 만들기 프로그램, 스토리보드 만들기를 실시하며, 대본 연습이 끝나면 마이
대전판암초등학교(교장 송선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판암사회복지관이 주관하여 우송대학교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드림UP!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UP! 멘토링’은 3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우송대학교 유망학과(외식조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철도전기시스템학과, 게임멀티미디어학과, 스포츠건강관리학과)의 다양한 진로탐색을 통해 교육복지대상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드림UP! 멘토링은 지역기관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