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시의원도 합류
[당진=최종암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1천여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현대제철은 16일 당진고등학교와 호서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에게 생수와 핫팩 등을 전달하며 합격기원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과 서영훈 의원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의원들도 여명을 가르며 응원과 격려대열에 합류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당진지역에 가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