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권익보호를 위해 분야별 찾아가는 경영상담 자문단을 구성하고 운영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세무·회계, 인사·노무, 법률·법무, 무역·FTA, 특허 등 5개 분야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희망하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애로 및 궁금증에 대해 무료로 경영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세무·회계 부문은 윤동식·신동명·김석훈 회계사, 이명근·조한호 세무사가 기업회계 및 법인세 일반, 부가가치세, 재무제표, 유형별 지출증빙, 차명주식, 가업승계, 연말정산 등 상담한다.인사·노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