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사회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이라는 이름으로 시정 평가 칼럼을 연재합니다. 연말까지 인권, 생태·환경, 기후·에너지, 자치·민주주의, 교육, 노동, 보건, 교통, 공동체, 여성, 성소수자·차별금지법, 극우·내란청산, 경제·재정, 행정 등 각 분야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시정 난맥상을 짚습니다. 논쟁과 의문은 여전하지만, 중앙정부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해 성평등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렇다면 민선 8기 3년이 지난 지금, 대전시의 여성·성평등 정책은 어디에 서 있는가?민선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