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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건축업자 이세용씨(구속)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이사장 박용래 목사와 사무총장 김영배 목사를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 검찰은 현재 이세용씨 관련, 추가조사를 위해 박목사 등에 대해 사법처리를 미루고 있었으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음에 따라 곧 사법처리하는 쪽으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관계자는 ˝이세용 사건은 현재 수사가 끝난 게 아니라 진행중˝이라며 ˝수사가 종료 되는대로 사법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검찰은 건축업자 이세용씨(구속)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이사장 박용래 목사와 사무총장 김영배 목사를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 검찰은 현재 이세용씨 관련, 추가조사를 위해 박목사 등에 대해 사법처리를 미루고 있었으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음에 따라 곧 사법처리하는 쪽으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관계자는 ˝이세용 사건은 현재 수사가 끝난 게 아니라 진행중˝이라며 ˝수사가 종료 되는대로 사법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