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대전MBC는 최근 충남 서부권 취재를 담당하는 홍성 주재기자와 카메라 기자를 철수 시켰다. 이번 홍성 주재기자 철수는 보도국 취재인력 부족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홍성 주재기자로 파견됐던 최혁재 기자는 본사근무를 발령 받아 충남도청 및 경제계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메라 기자는 천안주재로 이동됐다. 대전MBC가 홍성 주재기자를 철수시킴으로써 충남 서부권 취재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MBC는 최근 충남 서부권 취재를 담당하는 홍성 주재기자와 카메라 기자를 철수 시켰다. 이번 홍성 주재기자 철수는 보도국 취재인력 부족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홍성 주재기자로 파견됐던 최혁재 기자는 본사근무를 발령 받아 충남도청 및 경제계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메라 기자는 천안주재로 이동됐다. 대전MBC가 홍성 주재기자를 철수시킴으로써 충남 서부권 취재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