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축제 마지막 날 개최... 무료 참가에 경품권 증정, 선물이 펑펑
[세종=디트뉴스 이희택 기자] 제1회 미래 전략수도 세종시 '어울링 바이크' 투어가 오는 10월 10일 축제 마지막 날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리플렛 내용과 아래 웹자보 등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디트뉴스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Ixhxgbxb) 추가 후 '채팅창'에 참가자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개인 참가자는 이름과 나이, 당일 배번‧리플렛‧물‧에코백을 수령할 복컴(동사무소) 지정, 연락처를 기재하면 된다.
가족 등 단체 참가자는 참가자 전원 이름과 나이, 당일 배번‧리플렛‧물‧에코백 수령할 복컴(동사무소), 대표 1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고, 어울링 어플을 통해 일반회원 이상으로 가입한 시민들만 참여 가능하다. 어울링 가입이 안되는 만 15세 미만 동반 자녀는 개인 자전거를 타고 와도 된다.
참가자 전원에겐 에코백이 증정되고,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30만 원 상당 타이어 교환권(20매)와 무선 청소기(1대), 회전냄비, 자전거와 방한 장갑, 에어프라이어, 베어트리파크 입장권(20매), 4kg 밥맛좋은쌀(20개), NK세종병원 건강검진권(1매), 어울링 이용권, 축구와 배구, 야구 프로스포츠 구단 사인볼, 마스크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