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32분께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차암초등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60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학생들은 모두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3일 오전 9시 32분께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차암초등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60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학생들은 모두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