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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전문화방송 고영성 피고인에 대해 징역 7년이 구형됐다. 대전지검 공판부는 지난 5일 열린 고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취재와 관련 금품을 수수한 것은 반사회적 행위로 엄벌해야 마땅하다˝며 중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고 피고인은 ˝혐의내용 대부분이 짜 맞춰진 것으로 억울하게 당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대전지법 형사2단독 손차준 판사는 오는 29일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다. 그러나 고 피고인측은 재판부에 ˝시간을 갖고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하며 선고공판 연기를 신청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 대전문화방송 고영성 피고인에 대해 징역 7년이 구형됐다. 대전지검 공판부는 지난 5일 열린 고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취재와 관련 금품을 수수한 것은 반사회적 행위로 엄벌해야 마땅하다˝며 중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고 피고인은 ˝혐의내용 대부분이 짜 맞춰진 것으로 억울하게 당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대전지법 형사2단독 손차준 판사는 오는 29일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다. 그러나 고 피고인측은 재판부에 ˝시간을 갖고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하며 선고공판 연기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