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반도체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한국과학기술원 반도체설계자산연구센터(SIPAC)가 27일 오전 11시40분 KAIST CHiPS 건물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학계 13명과 산업체 전문가 6명등 19명으로 운영위원을 구성한 SIPAC는 메모리반도체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모든 반도체 IP를 DB화한 보물창고를 구축한다. SIPAC는 또한 시스템 IC의 설계 및 반도체 생산설계자산의 생산, 보호, 유통, 사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반도체 집적회로를 설계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이석호 기자 · ilbolee@hanmail.net >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반도체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한국과학기술원 반도체설계자산연구센터(SIPAC)가 27일 오전 11시40분 KAIST CHiPS 건물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학계 13명과 산업체 전문가 6명등 19명으로 운영위원을 구성한 SIPAC는 메모리반도체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모든 반도체 IP를 DB화한 보물창고를 구축한다. SIPAC는 또한 시스템 IC의 설계 및 반도체 생산설계자산의 생산, 보호, 유통, 사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반도체 집적회로를 설계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이석호 기자 · ilbole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