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름이 여름자연놀이학교´를 개최한다.

  금산군 남이면 건천분교에서 열리는 여름학교는 ´농촌에서 배우는 생명의 가치´라는 주제아래 농사 체험하기, 전통놀이 체험하기, 냇가 관찰하기, 천연염색법 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60명이며 참가비는 7만원이다.
문의 042-242-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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