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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의 중추 인물인 김종천이사(광고담당)가 26일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김이사는 지난주 1주일간의 휴가를 다녀온 후 개인사정을 이유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사는 남재두 전의원 보좌관, 청와대 출입기자, 주일특파원, 편집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후 지난 99년 이사로 발탁됐다. 김이사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일보의 중추 인물인 김종천이사(광고담당)가 26일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김이사는 지난주 1주일간의 휴가를 다녀온 후 개인사정을 이유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사는 남재두 전의원 보좌관, 청와대 출입기자, 주일특파원, 편집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후 지난 99년 이사로 발탁됐다. 김이사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