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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는 23일부터 지역 이슈나 현안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건 이렇습니다´ 코너를 신설했다. 중도일보는 ´그건 이렇습니다´ 코너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과 사업, 개발계획은 물론 지역 핫이슈를 정리하고 여론을 집약하는 역할을 담당케 한다는 계획이다. 23일자 첫 회에는 ´6년뒤의 엑스포 남문광장´이란 부제아래 93년 대전엑스포 당시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남문주차장이 시민 휴식공간인 둔산대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과 관련 사업규모, 진행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도일보는 23일부터 지역 이슈나 현안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건 이렇습니다´ 코너를 신설했다. 중도일보는 ´그건 이렇습니다´ 코너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과 사업, 개발계획은 물론 지역 핫이슈를 정리하고 여론을 집약하는 역할을 담당케 한다는 계획이다. 23일자 첫 회에는 ´6년뒤의 엑스포 남문광장´이란 부제아래 93년 대전엑스포 당시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남문주차장이 시민 휴식공간인 둔산대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과 관련 사업규모, 진행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