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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역 신문에는 언론사 세금추징 논란과 셔틀버스 운행금지, 탈북자 장길수군 가족 행보 등이 큰 이슈로 등장했다. 대전일보는 대일만평에서 ´또 싸울거리 생겼다´라는 제목아래 언론사 세금추징과 관련 여당과 야당이 팽팽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묘사했으며 중도일보는 4컷 만화 뜸부기에서 셔틀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언론사 세무조사에 빗대 꼬집었다. 대전매일은 북한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한 길수군 가족들이 제3국을 거쳐 한국으로 올 것이라는 예측을 희화적으로 표현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주 지역 신문에는 언론사 세금추징 논란과 셔틀버스 운행금지, 탈북자 장길수군 가족 행보 등이 큰 이슈로 등장했다. 대전일보는 대일만평에서 ´또 싸울거리 생겼다´라는 제목아래 언론사 세금추징과 관련 여당과 야당이 팽팽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묘사했으며 중도일보는 4컷 만화 뜸부기에서 셔틀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언론사 세무조사에 빗대 꼬집었다. 대전매일은 북한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한 길수군 가족들이 제3국을 거쳐 한국으로 올 것이라는 예측을 희화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