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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매일 퇴직자들을 주축으로 한 충청투데이(가칭)의 창간이 한달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청투데이는 현재 유성 모 오피스텔에서 9월1일 창간을 목표로 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나 윤전기 구입, 사옥마련 등에 다소 차질을 빚어 9월 창간이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중도일보와 대전일보의 창간기념일이 각각 9월, 11월이어서 이와 겹칠 경우 광고 수주 등에도 문제가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창간일을 10월1일로 한달 정도 늦춰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매일 퇴직자들을 주축으로 한 충청투데이(가칭)의 창간이 한달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청투데이는 현재 유성 모 오피스텔에서 9월1일 창간을 목표로 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나 윤전기 구입, 사옥마련 등에 다소 차질을 빚어 9월 창간이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중도일보와 대전일보의 창간기념일이 각각 9월, 11월이어서 이와 겹칠 경우 광고 수주 등에도 문제가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창간일을 10월1일로 한달 정도 늦춰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