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매일이 건물·전산장비 등에 대한 제3차 공매를 실시하는 25일경 새로운 사주를 발표할 것이라는 설이 나돌아 직원들이 술렁.

 - 이는 이지영 사장이 최근 이에 대해 직원들에게 공표를 함으로써 공론화 되고 있는데, 이사장이 얼마 전 서울에서 모 출향 인사를 만나고 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증폭.

 - 직원들은 새로운 사주 영입에 대해 아직까지 큰 기대를 갖고 있지 않지만 지역 인사 중에서는 S씨나 P씨가 유력하지 않겠냐며 나름대로 예측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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