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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는 오는 11일부터 16면으로 감면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매일 20면을 발행하는 대전일보는 최근 잇따른 인력 유출과 광고 부족 등으로 신문제작에 어려움을 겪자 16면 감면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일보는 현재 8명의 편집부 기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취재부서에서 매일 2∼3명씩 지원을 받아 20면 중 전면광고와 주식시세판 등 2면을 제외한 18면을 편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일보는 오는 11일부터 16면으로 감면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매일 20면을 발행하는 대전일보는 최근 잇따른 인력 유출과 광고 부족 등으로 신문제작에 어려움을 겪자 16면 감면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일보는 현재 8명의 편집부 기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취재부서에서 매일 2∼3명씩 지원을 받아 20면 중 전면광고와 주식시세판 등 2면을 제외한 18면을 편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