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금산읍 봉사단체 '나누리 1971' 회원들이 23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금산읍 봉황천을 찾아 수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노은1동협의회(회장 노용호)는 21일 오후 노은역 주변 거리 및 아파트 단지 주변, 은구비공원 일대 등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 임직원 및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임원진, 자원봉사자들은 20일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수해 피해 주민 돕기 집수리(벽지·장판제거,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에 이어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임직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전달된 성금은 동구 이재민을 위한 이불·요 50세트지원 및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도배·장판 지원금으로 쓰여진다.김숙철 원장은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수해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일선에서 수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본부장 김수환)는 19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집수리 봉사(벽지, 장판제거)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임직원 및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임원진,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대전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산하 성남동협의회(회장 허재환)와 부녀회(회장 김태녀)는 19일 오전 성남초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한석규)는 19일 금산 제원면 저곡리 수해 피해를 입은 인삼밭을 찾아 토사와 부유물, 파손된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 임직원 50여 명이 대전 유등천과 뿌리공원의 폭우 피해현장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본부장 김수환)는 14일 오후 대전 서구청장실에서 장마로 인해 수해를 입은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불 40채, 생필품 등) 전달식을 가졌다.후원 물품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또 19일 오후 2시부터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5가구에서 직원봉사단이 참여해 집수리 봉사활동 및 환경정비활동을 펼친다.김창섭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코레일유통 충청본부의 아름다운 나눔에 감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회장 권철원)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송호 청소년수련원을 찾아 박경수 시새마을회장 비롯한 문고지도자, 부녀회, 직장새마을 지도자 회원 등 40여 명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봉사단은 침수 시설 내 토사 제거, 폐기물 수거 및 집기류 세척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활동에 나선 새마을지도자들은 3개 팀으로 나눠 침수된 시설 내 가재도구 등을 건물 밖으로 꺼내고 쓰레기 등을 모아 버리는 등 환경정비 작업에 힘썼다.봉사에 참여한 권철원 회장은 "기록
바르게살기운동 서구 가수원동위원회(위원장 정석호)는 14일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달기운동 일환으로 은하3단지 노인정과 백야노인정에 태극기 100개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김연대)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17개동에서 동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지회는 가정용 태극기 400여 개를 동별로 배부하며 태극기달기 운동에 동참토록 독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대덕구협의회(회장 최재선)는 12일 관내 저소득 가정 30세대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과 먹을거리 등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각 가정의 문 앞에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최재선 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웃들의 위축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원했다.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은 12일 오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에서 운영 중인 중구 선화동 무료급식시설 ‘행복한집’에서 『伏(복)날 福(복)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지체장애인, 발달장애인, 독거노인 및 보훈유공자 어르신 40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으며, 직원들이 보훈유공자 30여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을 전달해 이웃의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산하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는 11일 관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250여 가구를 위해 삼계탕나눔 드라이브스루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대전시 명장에 석공예직종 전통석재전문 서복수 대표(62), 화훼장식직종 영림플라워 송영순 대표(64), 제과·제빵직종 하레하레 이창민 대표(45)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친 뒤 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서복수 대표는 2011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2015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서 대표가 석공예 기술 전수를 위해 작업 과정을 체계화 하는 노력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송영순 대표는 2008년 전국기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는 5일 관내 장애인단기거주시설(새여울단기보호센터)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시설을 벗어나 대덕구 이현동 하늘강 아틀리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산하 오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4일 관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전했다.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는 지난달 30일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주차장과 집안까지 물이 찼던 대전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이 아파트는 1층까지 완전히 물에 잠기면서 당초 피해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원봉사자 수백명이 주말과 휴일에도 힘을 보태면서 빠르게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복구 작업 사흘째인 2일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1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에 나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또 물에 잠겼던 각종 가전제품과 주방용품 등 살림살이를 모두 집 밖으로 꺼냈다.토사물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는(회장 한석규) 회원 50여 명이 1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집기류를 닦고 가구정리 및 내부청소를 하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새마을회(회장 양용모)는 31일 회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우피해로 침수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에서 가재도구 정리 및 청소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