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는(회장  한석규)  회원 50여 명이 1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집기류를 닦고 가구정리 및 내부청소를  하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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