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호현) 산하 덕암동새마을지도자덕암동협의회(회장 오태진)와 덕암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한명자)는 28일 코로나19 장기화와 쌀쌀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대덕구협의회(회장 최재선)는 충효예절 인성과 예티켓 행사로 27일 법동소류지 입구에서 등산하는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최재선 회장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재확산 위험은 항상 있으니 코로나19가 종식이 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서구협의회 (회장 김계황)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22일 용문동 2세대, 기성동 3세대에 각 300장씩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대덕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소속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20일 홀몸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 손수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는 20일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대덕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장류 문화의 이해를 돕고, 고추장 만드는 과정을 일일이 알려주는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만들어진 고추장은 다문화가정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전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민희영)는 14일 17개동 결연 고부어르신께 사골국 및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외출이 어려워 건강상의 문제가 된다는 점에 착안해 어르신께 사골국을 만들어 손수 전달했다.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 산하 성남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태녀)는 8일 이불 20채(100만 원상당)를 구입해 관내 경로당 12곳과 홀몸어르신 8가구에 전달, 효사랑을 실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총재 강광석)는 7일 유성IC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단체헌혈을 했다.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임묘진) 산하 송촌동분회(회장 이영희) 회원들이 7일 관내 필그림요양원을 찾아 일반 세탁이 어려운 이불 및 대형빨래를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 세탁봉사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 회원들이 20일 복수동 서구새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 어르신 23가정에게 밑반찬 3종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 회원들이 6일 복수동 쟁기봉 주변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임묘진) 산하 오정동분회(회장 안영주) 회원들이 6일 관내 홀몸어르신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대형세탁물을 모아 세탁한 후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국가대표 황인범 축구선수(24)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전시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러시아 프로축구 루빈 카잔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 선수를 대신해 형 황인혁(28·황인범 선수 매니저) 씨가 참석했다. 대전 출신 황인범 선수는 지난 2015년부터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다 지난해 1월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했다. 이어 지난 8월 ’FC 루빈 카잔’과 계약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임묘진) 산하 대화동분회(회장 정계자) 회원들이 5일 관내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해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빨아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 서구 직·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이신재)는 29일 복수동 서구새마을회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마스크 2만 4000개(동별 100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덕구새마을지도자 회덕동협의회(회장 이순용)는 28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회덕역을 비롯한 버스정류장과 노인복지관, 학교 등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김연대)는 28일 스트디오를 마련해 시간대별로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한 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 소속 기성동부녀회(회장 배미옥)는 2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30가정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소재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경찰인재개발원)를 방문해 격려물품 등을 전달했다.연합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생활치료센터 합동지원단 근무자 및 입소환자 등 100명의 따뜻한 명절맞이를 위해 송편과 음료, 과일 등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김창섭 회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 다가왔지만, 감염병 여파로 인해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이곳에서 고생하고 계신 여러분 덕분
대덕구새마을지도자 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는 25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지구대 및 버스정류장, 공원, 상가 등을 돌며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