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초 한태종 학생은 유도 입문 4개월만에 충남학생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홍주초등학교(교장 엄기정)의 한기종(5학년), 고건태(5학년) 학생은 제22회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유도(한기종) 35kg 이하 급에서 1위, 태권도(고건태) 라이트헤비급 3위에 입상했다. 한태종 학생은 유도에 입문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결과 충청남도 1위에 오르는 결실을 맺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경산양초 씨름부는 제22회 충남학생체전에 출전해 입상을 했다.강경산양초등학교(교장 송영관)는 8일~9일까지 공주 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2회 충남학생체육대회 씨름종목에 참가했다.강지민 학생(5학년) 경장급 2위, 배준혁 학생(5학년) 용사급 3위, 임준택 학생(5학년) 역사급 3위, 신경섭 학생(6학년) 장사급 3위를 각각 차지했다.경장급 2위를 차지한 5학년 강지민 학생은 “아침 저녁으로 친구들과 코치 선생님과 체력훈련과 기술 훈련을 열심히 하였는데 경기가 끝나고 나니 좀 더 힘을 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천안 쌍용중은 제22회 충남학생체전에서 출전해 에오로빅 금메달, 배구 은메달을 획득했다.천안쌍용중학교(교장 이창우)는 8~10일 3일 간 열린 제22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에어로빅 분야에서 금상 1개, 은상 3개, 배구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충남학생체전에서 천안쌍용중학교는 에어로빅 분야에서 이채희 학생이 금상(1위)을, 이채희, 정윤정, 김도이 학생이 은상(2위)을 수상하였고, 배구부는 은상을 수상했다.이창우 쌍용중 교장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학교를 빛낸 에어로빅 선수와 배구부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논산 동성초 5학년 유승중 학생이 제22회 충남학생체전 초등부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논산 동성초등학교(교장 이종길)는 8일~9일까지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씨름장에서 개최된‘제22회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 5학년 3반 유승준 학생이 초등 소장급 금메달을 획득했다.본 대회의 준비를 위해 논산동성초 씨름지도교사(노미선)와 논산시 씨름코치(윤대용)의 지도 및 인솔하에 매일 아침 본교 운동장에서는 체력 및 기술 운동을, 방과후에는 논산중학교 씨름장 및 전지훈련 장소 등에서 매일 연습해 성과를 거뒀다.유승준 학생은 “앞으로 훈련을 더
은산초등학교(교장 이민복)는 9일~10일 충남체육고등학교 필승관에서 실시한‘제 22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태권도 부문에 3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3명 모두 1위를 차지했다.은산초등학교는 그동안 스포츠클럽 및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학생들의 바른 품성 함양을 기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학생 체육대회에서 초등학교 총 11개 체급에서 3체급을 석권하여 부여군 역사상 최고의 쾌거를 거두었다. 페더급 1위(신광철, 4학년), 라이트급 1위(김률호, 5학년), 헤비급 1위(김용빈, 5학년)로 값진 금메달을 수상했다..5학
천안 은석초는 지난 12일 6학년 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배드민턴 교실 공개수업을 가졌다.천안 은석초등학교(교장 백정현)에서는 지난 12일6학년 2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배드민턴교실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공개수업 주제는 ‘푸쉬’배우기로 배드민턴의 스탭과 스윙 등 기본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학생들은 먼저 상해 예방을 위해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올바른 스탭과 자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기본적인 동작부터 익혔다. 양주희 배드민턴 강사는 “배드민턴은 순발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운동량이
금산 중앙초 가야금박창부 학생 15명이 금산교육청에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공연을 가졌다.금산중앙초등학교(교장 박근우)에서는 지난 5일가야금병창부(지도교사 박미례) 학생 15명이 금산교육청이 주최하는 1교 다 사우수활동 박람회&제5회 비단골 국화전시회에 초청공연을 가졌다. 중앙초 학생들은 ‘도라지타령’, ‘동해바다’, ‘달아달아’를 연주하고 노래도 불렀다. 박근우 중앙초 교장도 섹소폰으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선사했다.가야금병창부는 1학기에도 금산군 학교운영위원회 행사에 초청을 받아 노래와 가야금 연주를 한바 있다.
당진 원장초(교장 김준섭)은 11일 월요마당에서 제22회 충남학생체전 육상대회, 태권도대회, 제3회 전국수영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격려를 했다.제22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서 육상 400M 2위를 차지한 안재원, 400M 3위에 김가현, 높이뛰기에서 2위에 오지석 학생.제22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서 태권도 플라이급 1위를 차지한 전익상, 핀급 2위를 차지한 정대현 학생. 제3회 초등학교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초등부 배영 50M에서 2위를 차지한 강민서, 남자유년부 배영 100M에서 3위를 차지한 정재욱, 여자 초등부 자유
당진 상록초등학교(교장 김승기)는 지난 11월 8일 2013 하반기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축구 경기 예선 2차전을 실시하였다.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는 학생들의 건강체력을 증진하고 밝고 건전한 학교풍토 조성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실시되는 경기로써 전체 10개 학교가 출전하였다. 상록초는 지난 1차전에서 삼봉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며 한정초와 치러진 2차전에서도 4:0의 대승을 거두었다.김온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리그를 준비하면서 힘들어하기도 했고 포기하고 싶어할 때도 있을만큼 열심히 훈련했다" 며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정용주) 학생들이 지난 7일~8일에 개최된 충남 학생체육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육상에서 최인영 학생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양송이 학생이 은메달 1개, 손경란 학생이 은메달 1개를, 유도에서 최진솔, 조서영 학생이 각 은메달 1개씩을 받았다. 또한 최인영, 양송이 학생은 육상 도대표로 선발되었다.또한 유도에서 가은비, 문민이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받았고, 태원도에서 김하늘, 한경희 학생이 동메달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태안여중 학생들은 모두 1학년으로 내년에는 더욱 좋은 성적이 기대하고 있다.
충남학생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예산 삽교초 김성일 학생.예산 삽교초등학교(교장 신홍철) 씨름부 학생들이 지난 11월 7~9일에 제22회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 씨름부문에 출전하여 경장급(60kg 이하)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 민속경기인 씨름을 통해 학생들의 단합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씨름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우리학교 4명의 선수를 포함한 충청남도 전역의 4,5학년 초등학생들이 모여 모래판 위에서 승부를 겨뤘다.삽교초 김성일(5학년) 선수는 9일 대회 마지막날 경장급 결승에서 첫판을 내줬지만
금산동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열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여초부 탁구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앴다.금산동초등학교(교장 윤현중) 스포츠클럽 탁구부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참가하여 여초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교육부와 문화관광부 주최하는 전국 스포츠클럽 대회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축제의 장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예선에서 충북 용산초와 인천 신정초를 상대로 4:1로 승리하여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본선에 올라가 8강 대전동서초 상대로 4:1승, 4강 경북 창포초 상대로 3:2 승, 결승에서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