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필수인력 채용은 멈추지 않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 동부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EG건설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태영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환경플랜트시공, 환경플랜트, 토목견적, 디자인, 개발사업, 경영 등이며 오는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동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