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은 4일 대전예술고등학교 봉사동아리와 연계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초상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은 지난달 30일 독거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안전상록봉사단은 14일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및 환경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상가 방역은 물론 상인과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당부 및 항균물티슈를 배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탰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나고 있는 1회용품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의 환경캠페인도 펼쳤다.박창환 봉사단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지역민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을 찾아 방역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방역 및 안전예방 활동을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는 2일 성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화)과 공동으로 홀로 사시는 노인 및 취약계층 200여 가정에 실내 환경정화 수경재배 반려식물 및 행복키트 후원품을 전달했다. 후원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상담 후 비대면 문 앞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수경재배 식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화훼농가에서 구매하는 등 소비촉진에도 동참했다.마스크(KF94)와 치약, 즉석식품, 밀가루 등으로 구성한 행복키트와 함께 전달한 반려식물은 3월 한 달 동안 연금생활자 및 상록봉사단원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와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은퇴공무원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사항은 ▲은퇴공무원 사회공헌활동 지원 프로그램 공동기획 ▲지역 내 복지사업 홍보활동 및 정보공유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성락종합사회복지관 이경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모임이 어려워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민들이 육체적·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공단과 협력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바랐다.공단 김출곤 대전지부장은 “이번
밀알복지관(관장 권용명)은 11일 대전 지역 장애인 60가정에 제철 과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선물꾸러미는 한국수자원공사 물종합진단처의 후원을 받아 제철 과일들로 다양하게 채워졌다. 한국수자원공사 물종합진단처는 후원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정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밀알복지관(관장 권용명)은 2020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호호호 프로젝트’(자기옹호, 시민옹호, 지역옹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1년도에도 ‘호호호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호호호 프로젝트는 발달장인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기옹호를 지원하는 한편, 활동가를 양성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민옹호를 지원하며,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지역옹호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시민옹호활동가는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 다양한 취미활동, 지역사회 시설 이용,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성영석)는 설 명절을 맞아 8일 밀알복지관(관장 권용명)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밀알복지관은 떡국 밀키트와 명절 선물을 준비하여 저소득 지역장애인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밀알복지관과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14년째 지역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명절, 봄 나들이, 김장김치 등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물품지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밀알복지관에서 매년 진행하는 떡국 나눔 행사를 떡국
대전시노인복지관은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의 일환으로 떡국떡, 마스크, 계란 등의 꾸러미를 제작, 50여 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김인원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만 65세 이상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봉사자가 직접 어르신 댁내 또는 시설에 방문해 청소 및 주변정돈, 말벗, 인지활동·정서지원, 치매예방활동 등을 제공하는 봉사 및 돌봄 프로그램이다. 사활동 시간 1시간
밀알복지관이 장애인복지사업 분야에서 잇따라 표창을 수여하는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선도적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밀알복지관은 지난해 12월 10일 대전시로부터 코로나19 극복 우수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어 같은달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다시 한 번 표창을 받았다.밀알복지관 종사자들 역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대전시, 동구청으로부터 장애인 복지증진에 대한 공로로 5건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밀알복지관(관장 권용명)은 지난 16일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밀알가족의 밤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열었다.행사는 유튜브, 밴드 라이브, 줌, 카톡 의 네가지 플랫폼을 통해서 영상을 송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온택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복지관에서는 SNS이벤트, 경품추첨, 이용자들의 공연 및 인터뷰, 밀알의 노래 이어부르기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특히, 사전 이벤트로 신청자들의 가정에 치킨을 배달해 저녁식사를 하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동구청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김윤수)는 17일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에 추운 겨울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의미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김윤수 지사장은 “코로나19의 끝나지 않은 확산세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돼 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인원 관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더욱 힘쓸 것이며,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이 중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전을 더욱이 살피겠다.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고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은 16일 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돌봄어르신 50여명에게 위해 마스크, 핸드크림 등 방역물품과 과일, 계란, 두유 등으로 구성된 건강키트를 제작해 지원했다.김인원 관장은 “사회공헌기관과 복지관 회원들의 후원 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계속 나눔 사업을 이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만 65세 이상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봉사자가 직접 어르신 댁내 또는 시설을 찾아 청소 및 주변정돈, 말벗, 인지활동/정서지원, 치매예방활동 등을 제공하는 봉사 및
밀알복지관(관장 권용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지원과 돌봄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대전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밀알복지관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지원한다”는 사명에 따라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취약한 환경에 처한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에 9회차에 걸친 후원물품 지원사업을 펼쳤으며, 코로나19 이후 단 한차례도 빠뜨리지 않고 매주 식생활지원(반찬 두 종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인들에게 가정
팩토리트레이드 양근호 대표는 15일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으로 전기장판과 전기히터를 전달했다.김인원 관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축되지 않도록 건강유지에 더욱 힘쓸 것이며,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팩토리트레이드에 깊이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양근호 대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의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후원물품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수천하마을 영농법인(대표 권용제)와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이철연) 산하기관인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은 8일 노인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인을 위해 문화의 가치를 일상생활에 확산해 문화 격차를 해소에 함께 노력하고, 각 기관의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인원 관장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대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시기이지만, 대전 중구에서 농촌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도시속의 농촌인 무수천하마을 영농법인과 협약을 통해
KT CS(대표 양승규)는 1일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에서 진행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행사에 ‘취약계층 대상 겨울나기 김치나눔’ 생필품을 지원했다.양승규 KT CS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에 동참하며 코로나19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인원 관장은 “KT CS 양승규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고마워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세종지부는 지난 8월 1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세종시 소재 전통시장 및 버스터미널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18일 봉사활동에는 공단 세종지부 직원 및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모니터링봉사단 등 10여 명이 과거 나루터 배에 가득한 해산물의 풍경이 아름다웠던 부강전통시장을 찾았다.봉사활동은 ▲분무기와 살균소독제 등 방역장비를 통한 취약시설 중심 방역작업 ▲전통시장 상인 및 시장 방문객 대상 항균물티슈 배포 ▲ 올바른 마스크 착용, 예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17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 자연친화 공유복지'를 혁신사례로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845건의 혁신 사례가 출품돼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16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경진대회에서 각 기관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현장평가 및 국민 온라인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공무원연금공단의 ‘자연친화 공유복지’ 사업은 은퇴자 공동체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독거어르신의 심리·정서적 문제 예방을 위해 ‘슬기로운 집콕생활 콩나물 기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독거어르신들이 집에서 콩나물을 기를 수 있도록 콩나물 재배용 집기와 원료(콩)를 제공해 직접 재배하면서 정서적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하는 정서지원사업이다.행사는 충남대봉사자와 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 봉사자가 함께 독거어르신(40명) 거주지를 방문해 콩나물 기르는 방법 안내와 말벗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