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1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와 산업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강소·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합덕제철고등학교, 신성대학교 제철학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등 125명을 대상으로 미래 취업설계와 일 경험 다양화를 위해 기업현장 탐방 및 직무체험, 취업특강 및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탐방기업은 ㈜비츠로셀, ㈜한성식품, (유)동화, ㈜대우공업, ㈜SIMPAC 당진공장, ㈜미래엔서해에너지, ㈜이화글로텍 등 당진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