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생들에게 직업 멘토로 나선 이승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충남대학교 문원강당에서 ‘대학생 잡 프로젝트 담소(談笑)- 담없는 소통’이란 주제로 행사가 25일열렸다. 충남대학교 재학생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은 “도전”이라는 주제로 멘토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완 회장을 비롯 김경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5명의 초청 멘토가 참가하여 인생의 선배, 취업 컨설턴트의 경험담과 인생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취업컨설턴트, 직업능력개발원 전문가, 유명강사, 경험이 풍부한 기업체 CE
연구소기업협의회(회장 김치봉 선바이오텍 대표)는 지난 24일 대전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 희망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후원으로 KBS방송국 견학,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소기업 세이프텍리서치 견학, 대전시민천문대 견학 및 KAIST 휴보체험, 목원대 영화영상학부 학생들의 공연 관람 등으로 꾸며졌다.연구소기업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첫 실시된 지능기부 사업이 잘 마무리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9대 총선에서 드러난 SNS 위력은 어느 정도일까?SNS에 대한 빗장이 처음 열린 제19대 총선에서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해 톡톡히 재미를 본 당선자가 있다. 대전 서구 을의 박범계 당선자다.◇박범계, 이포지션 기반 ‘박범계 앱’으로 지지율 상승 박 당선자는 선거운동 직전 오차범위 내 근소한 지지율 차이를 보이다 선거운동 첫날부터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