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새마을회 박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이 6일 오후 동구 자양동네거리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11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제114주년을 기념해 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에 적십자사 회장 표창패를 포상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2746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2013년 2월 28일 헌혈약정을 체결하며 혈액수급 불균형 해소와 대학 헌혈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수급 상황 악화와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헌혈 홍보 활동을 펼쳐 2018년에는 147명, 2019년에는 256명의 헌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3박5일간 캄보디아 몽콜보레이군 딸롬면 딸롬쫑·동벙쿨레이앙·서벙쿨레이앙·쫑콕 마을마을에 시협의회장 및 구협의회장, 동협의회장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해외협력사업으로 지붕개량사업 준공식 및 마을주민 새마을교육 등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몽콜보레이군 딸롬면 딸롬쫑·동벙쿨레이앙·서벙쿨레이앙·쫑콕 마을에서 지붕개량 24가구의 준공식과 랱 다시농 몽콜보레이 군수, 딸롬쫑·동벙쿨레이앙·서벙쿨레이앙·쫑콕 마을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교육도 했다.랱 다시농 몽콜보레이 군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산하 새마을지도자홍도동협의회(회장 신근우) 회원들이 26일 홍도동 관내 독거노인 국가유공자 가옥을 찾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 대전지역본부를 비롯해 NH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서대전농협 직원들이 29일 서대전농협 관내 한라봉 재배 농가를 찾아 한라봉 가시를 제거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대전유성구새마을회 임재병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이 28일 오전 유성구 월드컵사거리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 356-B지구 둔산라이온스클럽은 25일 오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서 운영 중인 중구 선화동 무료급식시설 ‘행복한집’을 방문해 전통시장상품권(50만 원)과 라면을 전달하고,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부녀회(회장 최효심)는 23일 다문화 20가정과 함께 부여 낙화암과 부소산성 일원을 돌며 '행복한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은 산하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가 18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공원 두드림공연장 인근에서 열린 ‘제5회 농촌사랑박람회 in 대전” 행사장을 찾은 새마을지도자들을 위한 식사에 일회용품을 줄이고 식판, 수저, 접시 등을 사용하며 생명살림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는 21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에서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해중앙신협 임직원 봉사단이 집안 내외부 정리와 청소, 기존벽지 제거 및 도배작업을 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블라인드 및 난방비를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혜택을 받은 김 모 씨는 “유치원 소풍을 간 아이들이 다녀와서 기뻐할 모습을 생각을 하니 행복해서 웃음이 난다”고 기뻐했다.「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전통한지벽지와
대전서구새마을회 회원들이 22일 출근시간대에 도마동 네거리에서 혁신도시 지정촉구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74회의 헌혈을 실천한 김사성(31) 씨가 21일 오전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을 찾았다.김 씨는 “고등학생 시절 학교로 찾아온 헌혈 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하게 됐고 그 뒤, 군 장교로 임관해 헌혈로 나라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헌혈 제한지역으로 파병을 다녀오면 1년 동안 헌혈이 가능하지 않기에 이 부분이 제일 안타까웠다. 대신 군부대로 헌혈 버스가 찾아오면 병사들을 독려하며 헌혈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16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대전 무수천하 마을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용만 사장과 김창무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해 마을 어르신이 기르신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확한 고구마를 임직원 공동구매로 진행해 판로까지 책임질 예정이다.조폐공사는 지난 2016년 무수천하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정월대보름 축제와 농산물 판로 지원,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동구새마을부녀회는 15일 충남 청양군 장곡사 및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1대 1 결연 부모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와 유성구협의회 회원들이 5일 오전 반석역네거리에서 혁신도시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과 바르생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전서구부녀회 동회장단이 4일 서구 복수동 서구새마을 회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고부가정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원들이 1일 세종시 연동면 송용1리 일대 대추 과수원에서 낙과 피해 복구작업을 하며 1사1촌 자매결연 세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 산하 구즉동협의회 소속 새마을지도자가 구즉초등학교 앞에 만들어 놓은 장미터널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대전유통 임직원들이 30일 공주시 유구면 배농장을 찾아 배 수확 및 잡초 제거 등을 하며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서산중앙고등학교 류재풍 교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김태광 원장이 27일 서산중앙고 교장실에서 ‘사랑의 헌혈약정식’을 체결하며 매년 3회 이상 헌혈 추진을 약속하고 있다.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소재한 서산중앙고는 지난 2004년부터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에 참여한 학생이 3689여 명에 달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에 모범이 되어왔을 뿐 아니라, 권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