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 새마을문고동구지부(회장 임진수)는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마스크나 면마스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과도한 마스크 구매 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기로 결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노은3동새마을협의회(회장 황우일)와 부녀회(회장 김순희)는 22일 휴일 오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벤치, 반석역 장애인용 승강기 및 계단, 주변 식당가, 버스정류장 10곳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용문협의회(회장 안병열)는 22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조기 극복을 위해 23일 성금 10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대전테크노파크는 전 직원이 코로나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이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대전 지역 기업에서 생산된 구호 물품을 구매해 대전 및 대구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성금으로 대전 지역 기업 2곳에서 생산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구매해 신속히 대전과 대구 지역에 전달 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 마스크 및 손세정제 생산 기업 2곳도 동참해 마스
유성구 온천1동새마을은 20일 상점가, 마트, 아파트 놀이터, 편의점,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을 펼친 후 온천역네거리에서 “나보다 급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양보하자”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외국인복지관 (관장 김봉구)에 대전 거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200개와 손소독제 100개를 전달했다.권흥주회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근로현장에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에게 도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로가 노력해 외국인 노동자도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위생용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대전외국인복지관 김봉구 관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덕구협의회 (회장 김호현)는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원의 화장실, 벤치, 운동기구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가수원협의회(회장 이정연)는 18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대전유성구노은1동협의회(회장 노용호)는 12일 오후 은구비공원 일대(벤치, 운동기구 등) 및 마을 놀이터 주변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펼쳤다.
한전원자력연료는 17일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부시책 부응을 위해 자매결연 시장인 대전 송강전통시장에 방역소독물품을 지원했다.한전원자력연료가 전달한 물품은 방역소독기 2대와 소독액 등 일체 방역 소독물품으로, 송강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강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기증된 방역소독기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자체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선남 한전원자력연료 총무팀장(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산하 새마을지도자신인동협의회(회장 유영환)는 18일 오전 방역차량을 지원받아 도로변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 하람복지관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 여성가족원 자원봉사회(회장 이명옥)는 16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후원금(100만 )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전달했다.이명옥 회장은 “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과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일선에서 애쓰시는 의료진들게 힘내시라는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같은날 오후 5시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소장 박경용)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과일, 음료, 간식 등 후원물품으로 전달됐다.대전 여성가족원 자원봉사회는 지난 205년 창설, 6
대전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는 16일 복수동 서구새마을회관 주변 다중이용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환 방역활동을 펼쳤다.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17일 새마을지도자 10명, 동직원들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원신흥동 상가 및 은행, 편의점, 학교 인근 등에서 펼쳤다.
대전서구부녀회(회장 최효심) 소속 23개동 부녀회장들이 17일 결연부모들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제마스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전대덕구새마을회(회장 박흥용) 소속 대덕구협의회, 부녀회, 직장·공장협의회, 문고지부 회원들이 14일과 15일 이틀간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방역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회장 박찬보)는 12일 오후 서구 둔산동 소재 세이브존 네거리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양용모 대전시서구새마을회장, 신형식 서구협의회장, 4개구 새마을협의회장 및 동 새마을지도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우리 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 및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 대덕구새마을회(회장 박흥용)는 12일 대덕구와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복 대덕, 따뜻한 마음 주기 드라이브스루 캠페인’에 동참해 대구지역으로 전달할 햇반과 라면 상당량을 기부했다.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는 12일 서구 둔산동 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5개구 새마을회에 근무하는 지도과장들에게 생명살림운동실천교육 수료증을 전달한 후 “마스크, 양보하겠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했다.직원들은 기존 마스크나 면마스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과도한 마스크 구매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기로 결의하고 대전시내 8만 9000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한석규)는 1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에 연일 밤낮없이 애쓰는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