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온천1동새마을은 20일 상점가, 마트, 아파트 놀이터, 편의점,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을 펼친 후 온천역네거리에서 “나보다 급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양보하자” 캠페인을 펼쳤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3.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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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1동새마을은 20일 상점가, 마트, 아파트 놀이터, 편의점,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을 펼친 후 온천역네거리에서 “나보다 급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양보하자”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