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의 의료봉사, 인생의 ‘터닝 포인트’ 계기 돼 국제협력한의사로 에티오피아 근무 때 한 사람 인생 바꿔놔 미국 진출 5년, 본격적으로 ‘한방의 세계화’ 초석 다져 류현진, 신지애, 추신수, 최경주, 최나연 등 유명 스포츠스타도 윤 원장 ‘손길’ 진정한 ‘양한방 통합협진프로그램’ 고안 꿈이 남은 목표배상문, 류현진, 신지애, 이대호, 추신수, 최경주, 최나연 등등. LPGA에서 활동하는 태국 출신 프로골퍼 자매인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 역시 그렇다. 미국 국가대표 양궁선수들도 그렇다. 이들은 윤제필(42) 자생한방병원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