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읍면동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 3대를 온양2동, 온양4동, 온양5동에 추가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하반기에는 차량 3대를 추가 구입해 배방읍, 도고면, 신창면에 배치,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즉각적으로 대처토록 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2014년부터 사회복지과 통합조사1팀·2팀과 배방읍, 신창면, 온양3동, 온양4동, 온양6동 7대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2016년 4대(도고면, 온양2동, 온양5동, 온양3동), 2017년 10대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