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전과 세종·충남 지역에 각각 7개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전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조기착공 추진,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사업 조기착공 지원,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착공 및 연장선 타당성 검토, ▲철도문화 메카 육성 사업 지원, ▲회덕 IC 건설 지원 등이다. 세종·충남은 ▲충남도청 이전 소재지 지원, ▲충청내륙 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추진,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동서 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