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은자)는 13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관내에 위치한 오봉산을 산책하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구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은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위해 쓰레기 되가져오기, 자원재활용 등 캠페인 활동도 벌였으며, 깨끗한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길수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13일 오후 대전시청 16층 노조회의실에서 제3기 글로벌희망나눔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활동 장소인 라오스 루앙프라방시는 지난 2007년 2월 대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은 도시이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2019년 캄보디아에 이어 세번째로 오는 5월 1~6일 /4박 6일에 거쳐 연합회 이사진, 5개자치구협의회 임원진, 재능나눔봉사단, 기업 및 기관에서 31명의 봉사단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주요봉사활동으로는 기숙사 침상교체 및 페인트칠,
[박길수 기자] 대전시 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숙)는 14일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취약계층 및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날 1.2톤 특수 차량을 이용해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 10채를 깨끗이 세탁해 독거 어르신들의 일손을 덜어드렸다. 유미숙 회장은 “찾아가는 이동 세탁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어떤 봉사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성자) 소속 가양1동부녀회(회장 류종희)는 12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아 관내 경로당 8곳,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 5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길수 기자] 대전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는 12일 우리마을 ‘같이+가치’ 행복 쌈채소 나눔을 위한 도시 텃밭을 조성했다. 이날 조성된 텃밭은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 돌봄 사업으로 홀로 어르신과 1:1 결연을 통해 직접 재배활동의 기회를 드릴 예정이다.차정운 회장은 “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결연활동을 통해 다함께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전민동마을부녀회(회장 류연희)는 12일 조손가정과 모자가정 등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해 찾아가는 새마을 이동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민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날 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진잠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임효숙)는 11일 오전 방동1통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새마을 이동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장애우가정의 이불 등 평소 쉽게 하기 힘든 대형세탁물을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한 후 각 가정에 전달해 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길수 기자] 새마을지도자유성구 구즉동협의회(회장 최재룡)는 10일 구즉초등학교 주변에 300m의 장미터널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25명은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위해 장미꽃 300주를 식재하고 터널 보수작업을 했다. 최재룡 회장은 “장미터널 조성을 위해 함께 봉사해 준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화려하고 다채롭게 꽃이 피게 되면 마을 주민들의 힐링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영)는 10일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의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한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해 드리는 새마을 이동빨래봉사로 이웃사랑과 공동체 운동을 실천했다. 김정영 회장은 “관내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6가구를 대상으로 평소 쉽게 하기 힘든 이불빨래를 모아 깨끗하게 세탁해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한 이불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드려 기쁘다고”고 전했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상대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3종(겉절이, 콩조림, 견과류멸치볶음)을 준비해 돌봄이 필요한 50세대에 전달했다. 최경해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행복 나눔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찬)는 5일 오전 찬샘마을에서 열린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동구협의회(회장 박흥준)와 함께 참여했다.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임진수) 소속 새마을지도자대전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성자), 새마을문고대전동구지부(회장 이원준)는 5일 오전 10시 찬샘마을 입구에서 열린 제78회 식목일 행사에 참여했다.
[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창선)는 2일 낮 12시 19분경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불 진화를 위해 사흘째 진화 작업에 나서는 공무원과 진화대원들을 위해 이틀에 걸쳐 음료수 2000여개와 쵸코파이 2000여개를 지원했다.
[박길수 기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총재 이종림)는 4일 오후 그동안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서 500매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박종술)에 전달했다. 이종림 총재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헌혈증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국제로타리 3680지구 구성원의 마음이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 기증헌혈증서제도, 헌혈에 대한 이해 등 헌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박종술 원장은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임진수)는 4일 오전 대전역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국제박람회 실사단 환영행사를 가졌다.
[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창선)는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및 봉사자분들을 위해 기성중학교를 방해 두유 67박스와 초코파이 6박스를 전달,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박길수 기자] 새마을지도자유성구온천2동협의회(회장 오영환)는 1일 관내 장현근린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온천2동협의회와 부녀회가 협업해 무궁화나무 200주를 식재했다. 오영환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다가오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매년 무궁화나무를 지속적으로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공원을 가꿔 시민들이 편안한 안식처로 찾아와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길수 기자] 새마을문고대전중구지부(회장 이상용)는 1일 전북 장항의 채만식 문학관에서 문학기행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명과 함께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회장 권철원), 대전중구새마을회(회장 진춘식), 새마을지도자대전중구협의회(회장 심재균), 대전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민희영) 회원들도 참석했다.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임진수) 소속 새마을지도자홍도동협의회(회장 신근우), 홍도동부녀회(회장 김선자)는 30일 오전 우리동네안전환경지킴이 활동 일환으로 관내 주요사거리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길수 기자] 대전시새마을회(회장 양용모)는 30일 서구 둔산동 태원에서 시·구회장단 및 사무직원,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명숙 사무처장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37년여동안 새마을운동 사무국에서 근무하다 정년퇴직하는 사무처장의 재임기간 노고를 치하하고 퇴임 후 제2의 행복한 영성을 기원하기 위해 시구회장단과 사무처 직원들의 퇴임패를 전달하고 퇴임사, 격려, 축하의 말씀,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양명숙 사무처장은 지난 1986년 충남 공주시지회에 입사해 충청남도새마을회 및 대전시새마을회 운동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