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주도 '대흥포럼' 누가 참여하나
문성식 주도 '대흥포럼' 누가 참여하나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5.29 1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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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중구문화원에서 발대식 및 창립 심포지엄
문 의장 "대전발전위해 대안 제시하는 시민단체" 정치적 해석 배제

문성식 변호사가 주도하는 '대흥포럼'이 30일 창립한다.
문성식 변호사가 주도하는 '대흥포럼'이 30일 창립한다.

대전지역에 또 하나의 포럼이 탄생한다.

주인공은 '대흥포럼'으로 대전을 흥나게, 흥미롭게, 부흥하게 하는 시민의 자발적 역할 모색과 실현이 목적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30일 오후 4시부터 중구 문화원에서 발대식과 창립 심포지엄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대흥포럼을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변호사인 문성식 변호사가 초대 의장을 맡았다. 포럼 회원은 대략 500명에 육박한다고 하는데 대학생부터 소상공인, 사회단체장, 일반 시민 뿐 아니라 보건·의료, 사회복지, 문화·예술·디자인, 방송·언론, 연구·교육·법률, 금융·보험, 경영·행정, 미용·여행·외식업·운송 서비스, 건설, 부동산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회원들이 참여했다.

포럼은 운영과 연구, 예술 및 대중문화, 봉사 등을 중심으로 5개 분과로 나뉘어 향후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일단 창립 심포지엄은 정재근 전 행정안전부 차관의 '지역사회가 추구할 이상과 발전방향'의 발제에 따라 강영환 시사평론가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생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자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이후 각 분과별로 지역현안에 대한 포럼 및 봉사활동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게 되는 데 도시철도 2호선이나 보문산 개발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참여한 회원들 중에는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인물들이 다수 포함됐다. 정치인들도 참여했는데 정치인들은 운영진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일반 회원으로서의 참석은 가능하다는 게 포럼 측 설명이다. 주요 인사를 보면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고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정재근 전 차관은 회원이다.

지난 4월 21대 총선에서 출마했던 조성천 조수연 변호사를 비롯해 윤용대 오광영 홍종원 대전시의원,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윤원옥 중구의원, 전명자 서구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의 이름도 있다.

문 의장은 "대흥포럼은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 컨센서스를 추구하되 이념적 대립을 지양함으로 지역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예술과 대중문화의 발전, 나눔과 봉사를 목표한다"며 "무엇보다 진정한 대전시민의 힘으로 대전을 흥나게, 흥미롭게, 부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서 정치적인 해석을 하는 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을 위한 정치적인 해석을 배격하기 위해 만든 비정치적인 단체로 이념적 대립에서 벗어나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대전을 위한 결론을 내려 품격있는 도시, 예술문화를 존경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흥포럼 창립식 초대장.
대흥포럼 발대식 초대장.

다음은 대흥포럼 주요 인사 명단.
의장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변호사
고문 염홍철 전 대전시장
추진위원장 이왕구 전 홍주레미콘 대표
사무총장 기용순 우송대 듀얼센터 교수(한남대 국방경영대학원 교수)
회원 안경자 소비자시민모임대표, 곽영수 관저복지관장, 강경애 아화골프대표, 강병진 건축사, 강병호 홍명요리학원장, 강영환 시사평론가, 양세희 갤러리메르헨 원장, 이현숙 소프라노, 백은기 국제휴먼클럽 총재, 권선국 성모가정의원 의사, 김내수 ETRI 공학박사, 김명정 세무법인대표, 김문교 CAM방송대표, 김영구 대전시개발위원회 사무국장, 김영기 대전시봉사교실 대표, 김진혁 동안미소 한의원장, 김창관 대전 서구의회 의장, 김현우 맥키스컴퍼니 대외협력팀장, 김현하 대전시 버스조합 전무, 김호근 스마일 삼성안과 행정원장, 이명선 꽃빛한방병원 병원장, 노용호 대전대학교 팀장, 서동훈 프리버드 어쿠스타, 문익상 화가, 박종옥 뉴스티앤티 국장, 박경애 전 한밭대 교수, 박경오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부장, 박범정 태평양노무법인대표, 박상하 음악감독 지휘자, 박성관 부사동주민자치위원장, 박종선 행정사, 박진호 대전시개발위원회, 방차석 원예농협 조합장, 배재성 연구원, 백명자 (재)사랑의장기기증대전지부 본부장, 송수현 어스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송채담 한복연구가, 송춤새 무용가, 홍영기 신일여고 교사, 안경환 대전대교수, 양종훈 (주)달봉이치킨 대표, 엄의용 정형외과, 오경석 주)명성대표, 오광영 대전시의원, 윤영신 가수, 윤용대 대전시의회 부의장, 윤원옥 대전중구의원, 윤주황 MEDI.tech 대표, 윤준상 대전서구의원, 이상덕 음악교육/연주자, 이은정 바이올리니스트 음악감독, 이재담 복지TV 대표, 이채령 흑삼전문제조기업(주)다누림, 인치석 체육학 교수, 임성일 갈마신협 이사장, 장미화 전 대전서구의원, 전명자 대전서구의원, 정상봉 전 하나은행 지점장, 정재근 전 행정안전부 차관, 조성천 변호사, 조수연 법무법인 조&박 대표변호사, 조연길 행정사, 오서인 청담폐백, 임현정 첼리스트, 이웃음 첼리스트, 최정규 사)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장, 윤영석 시민기자, 한대화 전 한화이글스 감독, 한병기 행복더하기노인복지센터 원장, 한성일 중도일보 편집부국장, 한현희 의사모회장, 홍순영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유성구협의회장, 홍종원 대전시의원, 홍혜경 우크렐라 연주가, 황선건 세우리병원이사(이상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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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정 2020-06-02 17:27:40
주요인사명단에 직책이 잘못되신분이 있네요 신문이 공신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