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표지석 훼손사건 엄중 수사 촉구
박근혜 전 대통령 표지석 훼손사건 엄중 수사 촉구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5.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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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논평... "법적인 조치 강구해 나갈 것"

1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역사 기록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 표지석 훼손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 법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1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역사 기록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 표지석 훼손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 법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역사 기록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 표지석 훼손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 법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을 천명하고 나섰다. 

세종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한 청년이 1일 세종시청 개장기념 박근혜 전 대통령 친필 표지석에 붉은색 페인트를 끼얹는 충격적인 만행을 자행했다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청년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표지석 훼손에 대해 재물손괴와 함께 역사를 폄훼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경찰 조사를 통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표지석을 왜곡·펌훼하는 단체가 2016년 11월 철거운동을 주장했던 만큼 이 청년의 행위는 개인의 사건이 아닌 만큼 경찰은 배후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표지석 훼손사건은 세종시청 개청기념의 역사를 보여주고 것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라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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