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지난달 31일 충남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19 대전시 치매환자가족의 날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환자가족의 날 『어울림』은 치매라는 질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좋은 사례로서, 광역 및 5개구 치매안심센터의 자조모임을 소개하고, 치매환자 돌봄에 지쳐있는 가족을 서로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자 열렸다. 1부는 특별공연으로 대전광역치매센터 자조모임‘뇌청춘교실’의 합창과 서구치매안심센터 자조모임 ‘늘해랑’의 우쿨렐레 연주가 있었으며, 광역 및 5개구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지난 25일 대전 관평초등학교(교장 김대혁)에서 열린 건강한 학교만들기 행사에서 '치매이해를 위한 치매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관평초 학생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 인식을 바로 잡아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전 세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체험 부스는 치매알기, 치매극복하기, 치매가족 이해하기 테마로 운영되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치매파트너로서 희망메시지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6일 대전은어송중학교(교장 하경란)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사업은 초등·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치매가 범 세대적인 문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은어송중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을 펼쳐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치매센터는 4일 대전 관평초, 유성중, 대전 노은고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교육을 받음으로써,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든든한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는 사업이다.환자는 익숙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치매친화사회 조성이 목적이며,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초등학생에게도 치매교육을 확대하고 치매예방 생활 습관에 동참하도록 추천하고 있다.대전광역치매센터는 초등 또는 중·고등학교별로 수준에 맞는 맞춤형 '치매 바로 알기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6일 대전 대문중학교(교장 하혜란)를 대전광역시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사업이다. 교육을 통해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구현'이 목적이다. 대전대문중학교 전체 재학생과 교직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으로 구성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파트너로 가입하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24일 대전석봉초등학교(교장 이희순)를 대전광역시 최초 치매극복 선도 초등학교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사업이다. 교육을 통해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치매친화적 사회구현』이 목적이다. 대전석봉초등학교 전체 재학생과 교직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으로 구성된 “치매 바로 알기”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1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도서관(관장 박현희)을 대전 지역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정보 전달과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가 비치된 치매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정보 또는 관련지식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치매신간 및 전문가 추천도서, 국가치매관리사업 관련 간행・영상물 등 각종 치매 관련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6일 대전광역시 서구 평생학습원 산하 갈마도서관(평생학습원장 정희진)을 대전 지역 최초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도서관 운영과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가 비치된 치매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정보 또는 관련지식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대전 시민이 치매신간 및 전문가 추천도서, 국가치매관리사업 관련 간행물 등 각종 치매 관련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9일 대전탄방중학교(교장 민형식)를 치매극복선도학교 9호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은 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사업이다. 교육을 통해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치매친화적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전탄방중학교 재학생과 교사 1600여 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에 대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가입하였다.민형식 대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와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20일 대전 지역 치매 예방과 교육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치매예방 교육지원과 치매인식개선사업을 우선 업무로 정하고 대전 시민의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 교육지원을 위해 협력·공조하기로 하였으며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과 두근두근 뇌 운동 강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대전시 치매관리 사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이애영,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기관협약을 통하여 지역내 치매예방교육에 대한 기회와 접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9일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2016 치매사업담당자 및 치매파트너 발전대회(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와 관련 우수 프로그램(가족사업, 인지사업, 지역특성화사업 분야) 및 우수 아이디어(인지자극프로그램) 공모결과 서구보건소 치매상담센터, 대전광역 제1시립노인전문병원, 대덕구보건소 치매상담센터가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고, 건양대 작업치료학과와 우송정보대학 간호과에서 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또한 우수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그린나래(건양대 간호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8일 대전 삼천중학교(교장 허 민)를 치매극복선도학교 8호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하기 위한 국민 캠페인으로 대전 시민 모두가 치매라는 질병과 환자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이 외롭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삼천중 재학생 및 교사 1400여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에 대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7일 대전복지효재단(대표이사 이상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치매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우선업무로 정했으며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지원과 사업 정보 교류, 연계사업 지원과 확대, 복지협력 네트워크 형성, 나눔 참여 확산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대전복지효재단은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도시 대전, 치매환자도 불편하지 않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전을 만드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2일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을 나들이 "2016 민들레 홀씨 되어" 행사를 논산 덕바위농촌체험휴양마을(이하, 덕바위마을)에서 개최했다. 치매환자․가족 나들이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외부와 단절되기 쉬운 치매환자에게 야외 활동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에 자주 경험하지 못하는 오감 자극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과거 농촌 생활기억이 아직 남아 있는 환자들에게 이런 활동이 행복했던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치매라는 참담한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일 대전문화여중(교장 박양숙)을 치매극복 선도학교 7호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국민 캠페인으로, 대전 시민 모두가 치매라는 질병과 환자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이 외롭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문화여자중학교 재학생 및 교사 500여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에 대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에 참여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차(7월 27일~29일), 2차(8월 8일~10일)로 나누어 충남대학교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보운홀에서 대전지역 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치매공감학교”를 열었다. 청소년 치매공감학교는 대전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감의 장을 마련, 치매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정기적인 치매 예방 및 홍보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 2회째를 맞이한 청소년 치매공감학교는 “이해하기-예방하기-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치매에 대한 이해,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6일 호텔 리베라유성 랑데뷰홀에서 대전 지역 치매관리사업 담당 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작년에 이어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했으며 대전지역 5개구 보건소 및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장기요양 5등급 서비스 제공기관 등 치매 및 노인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워크숍 내용으로는 ‘제 3차 국가치매종합관리 계획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추진방향’(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 안호영), 가족교육 프로그램 ‘헤아림 파트 Ⅰ. 치매알기, 헤아림 파트 Ⅱ. 돌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지난 30일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조현묵)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치매예방 및 효율적인 치매관리’를 위한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기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 인지자극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기타 치매관리 사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은 ‘대전보훈병원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치매사업을 진행해 그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6일 대전보문고등학교(교장 노재근)를 치매극복 선도학교 6호로 지정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국민 캠페인으로, 대전 시민 모두가 치매라는 질병과 환자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이 외롭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전보문고등학교는 전교생 및 교직원이 대전광역치매센터로부터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8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를 대전 지역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치매극복 선도대학은 대학에서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교과과정에 치매 관련 교육을 개설·운영하는 대학교를 말한다.이번 협약 및 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치매에 대한 교육과정 개발, 치매 관련사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관련 정규 교과 과정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