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기자] 주요 중견 건설사들의 공개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KR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대상건설(옛 동서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아이에스동서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개발사업, 정비사업, 전기, 설비, 안전·보건, 홍보, 전산, 풍력발전개발, 리조트개발, 해상공사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