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농관원”)은 2.1~4.29까지 농업경영체 신규·변경등록과 쌀,밭(논이모작 포함) 조건불리직불금의 신청을 하나로 통합한 2016년도 통합신청서를 전국 각 시ž군의 읍,면.동 공동접수센터와 농관원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각종 직불제는 지자체에, 경영체등록(변경)은 농관원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직불제와 경영체정보를 통합하여 농관원과 지자체 협업을 통해 한번 신청으로 여러번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였다. 또한, 접수방식은 2015년과 동일하게 읍ž면ž동에 공동
설 당일까지 기동단속반 가동. 대전 및 주요도시 기동단속반 24시간 비상대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표시 둔갑판매 등을 특별단속을 실시해 부정유통 행위를 대거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8일부터 2월3일까지 실시했다.이번 특별단속에는 사법경찰권을 가진 단속공무원 112명과 명예감시원 1,844명을 총동원하여 대형유통업체·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에 대해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17~2019년까지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신청을 5월 2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토양개량제 신청은 농업인 신청서 작성의 편의를 위해 농업경영체의 농지 지번, 면적 등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농업경영 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소재지 동주민센터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통장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토양개량제는 살포효과가 약 3년간 지속되므로 3년에 한 번 공급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로부터 일괄신청을 받아 동 단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충남 농관원’)은 8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대비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 112명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 1,844명이 대거 투입되며, 아울러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홈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 농식품 원산지 사이버 단속반도 투입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유통량증가에 편승한 농식품 원산지와 양곡표시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정부 3.0기조에 부응하여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24개중학교 3,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텃밭가꾸기 프로그램」, 「농촌체험 프로그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5개중학교 내 상자텃밭을 제작·보급하여 학생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함으로써 농업의 소중함과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쇠고기․김치 맛으로 원산지 알아맞히기, 5가지 잡곡세트 만들기, 친환경 농산물 비교 체험을 통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8개중학교 학생·학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19일 원정 1동 마을회관에서 2015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미곡 매입을 시작했다.이번에 매입하는 물량은 공공비축미곡 2,690포, 시장격리미곡 1,640포 총 173톤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등급별로 검인해 정부 양곡 보관창고로 이송·보관하게 된다.매입한 미곡은 40kg 1포대당 특등급 53,710원, 1등급 52,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되면 내년 1월 중 사후 정산하게 된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매입현장을 방문해 수매등급과정을 점검하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16일, 대청동 및 산내동 일원의 쌀재배농가 대상으로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나섰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동구 대청동과 산내동에서 생산된 미곡 806포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에서 등급별로 검인 날인 후 대동창고로 이송 보관하게 된다.매입품종은 황금누리벼 등 2종으로 우선지급금 지급 후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중 사후 정산을 하게 되며, 특등급의 경우 1포(40kg)당 53,710원, 1등급은 52,000원에 매입한다.한현택 동구청장은 “농민들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일궈낸
대전미술의 모더니즘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원도심에서 열리고 있다.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문화소외지역과 원도심의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린미술관 : 대전미술의 모더니즘’오는 22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근현대자료전시관에서 전시 중이다. ‘열린미술관’은 소극적인 전시형태에서 벗어나 문화 수요자인 대중들을 직접 찾아가는 전시로 2004년 정부청사를 시작으로 한밭도서관, 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은행동 지하상가 등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일반인들로 하여금 뜻하지 않은 장소 혹은 일상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미
소비자시민모임 대전지부 안경자 대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해 15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 윈윈한마당 품질안전관리 경진대회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식품의 품질 및 유통관리에 기여한 농업인, 소비자, 명예감시원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안 대표는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농산물 명예감시원 신고활동 및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꾸준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소비자 교육을 통한 농식품 신뢰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충남 공주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밤에 대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공주밤과 정안밤은 각각 2013년과 2006년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에 등록돼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밤을 둔갑시킬 경우 관련법에 의해 처벌 받게 된다.특히 밤의 경우 생산 지역을 구분하기 어려운데다, 많은 소비자들이 공주밤을 최고의 상품으로 여기고 있어 일부 상인들이 원산지를 속여 판매할 개연성이 높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이번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충남도, 시 특별사법경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및 양곡표시 둔갑판매 등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특별단속을 지난 9.1∼25까지 실시하여 거짓표시 등 7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사법경찰권을 가진 단속공무원 112명과 명예감시원 280여명을 총 동원하여 제조․가공업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유통단계별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취약시간대, 공휴일에 집중단속을 실시함으로써 농축산물 원산지 및 양곡표시가 추석 명절에도 물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충남농관원”)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자원봉사단체, 학부모 등 72명을 초청해 전통식품 인증업체인 당암전통생강한과와 뒤웅박에서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통식품 현장체험 행사는 현장에서 직접 인증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전통식품 인지도 향상 및 신규판로 개척을 위해 실시되었다.전통식품 인증업체를 방문하여 한과·강정만들기와 집장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한 자원봉사단체, 학부모들은 이번 현장체험에 높은 호응을 보이며“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하니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텃밭가꾸기, 원산지 식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박근혜 정부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채택하였고, 금년부터 중학생에게 한 학기동안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충남농관원에서도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 및 자연과 동화되는 농촌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행위 등 부정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1일부터 25일까지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농관원 특별사법경찰 111명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정예 명예감시원 등 280명이 투입되며, 유관기관과도 합동단속을 벌여 단속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이번 단속은 제수·선물용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하여 유통단계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우선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는 본격적인 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이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유명 피자업체를 대거 적발해 형사입건 했다.충남 농관원은 최근 국내산 축산물 값 상승으로 인한 부정유통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간식으로 많이 소비하는 피자에 대한 원산지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수입산 돼지고기를 혼합한 토핑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마치 국내산만 사용하는 것처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피자업체 13곳을 적발하여 체인점 본사 3곳, 체인점 8곳, 인터넷 통신판매업체 2곳 등의 업주를 형사 입건했다.피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충남 농관원”)은 오는 8월 말부터 10월 초순까지 세종·충남지역의 국가인증을 받은 모범 농장(업체)을 체험하여 전통식품과 지리적표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현장체험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체험은 전통식품 2개 등록업체와 지리적표시 3개 등록업체 모두 5개 업체이며, 대전·세종·충남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가족,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석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관원 홈페이지(http://www.naqs.go.kr/cn/)에서 신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충남 농관원”)은 금년 상반기(4.1~6.15) 동계작물 밭농업직불제·경관보전직불제 신청농가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 318ha(11%)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점검방식은 전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직불사업을 연계하여 구축한 농업경영체 통합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여 부정신청 개연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추출, 집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동계작물 밭농업직불제는 신청농가 4,660호, 1,795ha 가운데 농업경영체 통합DB에 등록된 농지정보를 비교해 일치하지 않는 고위험군을 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21일 대전시를 대표하는 이·통장과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언론인, 귀농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 상반기 농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다양한 계층에게 농업정책을 제대로 전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ㅋ농림축산식품부 이세환사무관(경영인력과)이 참석하여 FTA 추진 현황과 밥쌀용 TRQ(저율관세 수입 물량) 쌀 수입 추진 현황과 대책을 소개하고 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은 양곡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국산 미곡과 수입 미곡을 혼합하여 유통․판매하거나 생산연도가 다른 미곡을 혼합 유통․판매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밝혔다.미곡은 벼, 현미, 쌀로서 육안으로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미곡 혼합 유통·판매 금지는 수입쌀이 국산쌀과 혼합 유통되어 양곡 유통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농업인과 소비자의 우려에 따라 법 개정안이 마련된 것으로, 이를 통해 국산쌀과 수입쌀이 구분되어 유통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국산과 수입 양곡을 혼합 또는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에서는 농산물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업 선도농가의 집중육성을 통한 인증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한 ‘2015년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농약·무농약·유기농산물 인증농가로서, 1천㎡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자 또는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인증수수료 및 친환경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할 방침으로, 인증수수료는 1건당 30만원 한도 내 실 소요금액으로 유기가공품 품질인증 수수료 비용은 별도 지원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