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용대 논산공업고등학교 교장(가운데)이 12일 논산공고 교장실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는 헌혈 약정식을 체결하고 있다.논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용대)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강재원)은 12일 논산공고 교장실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는 헌혈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헌혈약정은 연3회 이상 정기적 헌혈 동참, 등록헌혈회원 가입, 헌혈문화정착 지원, 건전 기부문화 및
대전 중구 유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홍자)는 12일 초복을 맞아 어르신 70여 명과 환경미화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로타리클럽(회장 안동수)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지난 1957년 7월 16일 충청권 최초로 출범한 대전로타리클럽은 계룡건설 고 이인구 명예회장, 한만우 전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박선규 전 대한적십자사 남북회담 대표, 유인범 전 국회의원, 남정섭 전 대전일보 회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 인사들을 배출한 봉사클럽이다.특히 지금까지 16개 신규클럽 창설의 후원역할을 맡았고, 청소년 지원봉사와 차세대 육성 등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이에 대전로타리클럽은 14일 오후 6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새마을지도자 대전 동구 신인동협의회(회장 홍광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순) 회원들이 12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2곳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갈비탕을 대접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김동원 총재는 11일 오전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대전승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직)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봉사 활동에 동참했다.
충남대 창업지원단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인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창업아이템 사업화 (예비)창업자 2차 모집에서 9명을 선발해 평균 4,600만원(최대 1억원 한도)규모의 정부지원금, 집중교육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2017년 7월 3일)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18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이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고재철)는 11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지역본부 강당에서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금홍섭 부소장을 초청해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 금 부소장이 이해하기 쉬운 청렴사례와 선진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내부청렴도 향상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석봉동위원회(위원장 이송희) 회원들이 10일 대전 대덕구 석봉동 이문고등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새마을회(회장 임동규)가 주최하고 아산시새마을회(회장 신현길)·호서대Y-SMU포럼(대표 장수임)이 주관한 제6회 인구의 날 기념 한자녀 더 갖기 운동 관련 플래시 몹 “아이 좋아라”가 11일 오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이날 참가자 500여 명은 한 달간 팀별로 기획된 안무와 노래를 연습해 온양온천역광장에서 만나 일제히 플래시 몹을 선보여 장관을 연출했다.먼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라는 노래에 맞춰 퍼포먼스를 비롯한 댄스 플래시 몹을 펼쳐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신현길 회장은 “저출산과 인구절벽 시대가 사회적으로 큰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정성욱)는 10일 오전 서구 월평동 건설협회 사무처에서 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대전공고 토목과 박현정(3학년) 군과 대전공고 인테리어과 정성민(3학년) 군, 경덕공고 건축인테리어과 고재혁(3학년) 군, 경덕공고 건축인테리어과 한대규(2학년) 군 등 고교생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유능한 건설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협회의 장학사업은 지난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문학관 1충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을 개최한다. 개막 행사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올해 두 번째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1951년 한국 전쟁 중에 창립해 현재까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단체 와 에서 1952년부터 현재까지 발간하고 있는 한국 최장수 종합 문학잡지 『호서문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전시는 ▲‘호서’의 의미와 ▲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산악회(회장 강성서) 회원들이 9일 강원도 철원에 소재한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를 돌아보며 안보체험 문화 탐방을 실시, 회원들이 제2땅굴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대전서구협의회(회장 신형식) 회원들이 지난 8일 강원도 철원과 연천에서 태풍전망대, 제2땅굴, 철원 노동당사, 백마고지 등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서구청,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전력피크시간인 오후 2시부터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인근 상점가에서 문열고 냉방영업 실태점검 및 에너지 착한가게 캠페인을 펼쳤다. 에너지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실내온도(25℃ 이상) 준수 및 문 열고 냉방영업 자제를 약속하고, 약속을 실천한 우수한 상가에 대해 에너지 착한가게로 인증해주는 캠페인이다.에너지공단은 이날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용 부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는 10일 오전 대전 동구 가양동 라이온스 지구회관 4층에서 김동원 총재를 비롯한 지구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2018 지구시무식을 갖고 ‘따뜻한 봉사’를 통한 성공적인 회기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권오철)는 7일 경부고속도로 248.5㎞, 서울방향에 위치한 순직자 위령탑에서 유가족과 7·7회 회원, 건설 당시 참여업체,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옥천군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경부고속도로 건설 순직자 위령제를 개최, 한국도로공사 박승갑 경영본부장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권오철)는 7일 경부고속도로 248.5㎞, 서울방향에 위치한 순직자 위령탑에서 유가족과 7·7회 회원, 건설 당시 참여업체,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옥천군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내 정명희미술관에서 ‘부활하는 강’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산 정명희 작가의 국외 전시작품 중 중국 북경의 중앙미술대학 초청 작품 중심으로 기획되었다.특히 중국 정주시에 위치한 낙양 십리허를 직접 답사하며 아시아 문화발상의 중심인 황하의 황폐함을 목격하고 ‘금강, 황하에 흐르다’란 연작을 내놓아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환경운동 메시지로 ‘강의 부활’이 곧 우리 삶의 부활이라는 작가의 염원이 담겨있다.대전평생학습관
한국도로공사 사장(김학송)은 7일부터 전국 주요 8개 휴게소에서 정부경영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기념으로 고객감사 이벤트와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도로공사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고 다가오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고객감사 이벤트는 룰렛을 돌려 경품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캐릭터 인형, 휴게소 내 식음료 및 식당 할인쿠폰, 졸음방지껌, 얼음물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교통안
대전 회덕농협(조합장 김영국)과 제주 효돈농협(조합장 김성언)은 6일 제주도 서귀포시 효돈로 166 효돈농협 회의실에서 도농상생 자매결연을 체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회덕농협은 제주 효돈농협에서 생산하는 감귤을 소비지인 대전에서 판매해 도시농협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새마을 중구부녀회(회장 신은자)가 6일 실시한 청남대 나들에서 고부결연은 맺은 어르신 및 동부녀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