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온천2동협의회(회장 오영환)와 온천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숙)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위령에 참배하고 묘비 닦기와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회원들이 4일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김, 떡, 간식류를 마련해 관내 홀몸어르신 30분께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이 격려차 방문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묘비마다 태극기를 꽂고, 비석 닦기 및 조화 정리 등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14년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맺고 매년 결연 묘역인 사병 제1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 후원도 지속해 오고 있다.정상봉 한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3일 대전 유성구 신성동 본점에서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이웃과 조합원 등 30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행사이다.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온천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숙)는 2일 온천2동 관내 7세대(홀로노인 및 어려운세대)의 이불빨래를 새마을이동빨래방을 이용해 세탁한 후 건조해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민희영)는 2일 오전 17개동 결연고부 어르신에게 김 2박스와 삼계탕, 김치 등을 전달했다.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새마을문고대전동구지부(회장 임진수)는 2일 가양동 동구새마을회 사무실 앞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노은1동협의회(회장 노용호)는 노은로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 대로변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현수막을 게첩했다.
대덕구 새마을지도자법2동협의회(회장 온갑섭)는 지난달 30일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소홀해진 관내 환경정화를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활동을 펼쳤다.
대전 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새마을지도자 동구신인동협의회(회장 유영환), 신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행연)는 지난 3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1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를 교체하고 침대, 식탁, TV 받침대를 기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는 29일 관저2동 위원회(위원장 김남중)와 함께 마치광장 일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착한소비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회장 한석규)는 28일 저녁 서구 만년동에서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외식을 하면서 착한소비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관평동협의회(회장 정영식)은 26일 오후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월 3000원으로 모아진 CMS사업비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20세대에 백미(10kg) 20포대와 라면 20박스를 전달,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대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은 28일 자매결연을 맺은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서부농협 임직원 및 부녀회는 코로나19의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이 부족한 남보은농협 농가를 찾아 과수 적과작업을 했다.또 구슬땀을 흘린 후에는 상생 간담회를 통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장도 가졌다. 임헌성 조합장은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주신 부녀회원들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대한 소중함을 기억하고 농촌이 어려운 시기에 농협이 더욱 앞장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온천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선)은 25~26일 이틀 동안 준비한 배추김치와 밑반찬 재료를 가지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 25명이 참여해 배추포기김치, 견과류멸치볶음, 무장아찌무침 3가지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6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는 21일 개강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우송대, 한남대,배재대 등 학교 전역의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대학교 시설 및 기숙사를 이용할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통한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계획했다.이날 대전Y-SMU포럼(대표 김민성) 등 대학생 50명은 학교 전역을 차량과 분무기로 방역하고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소독했다.박경수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별로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21일 각동마다 결연되어 있는 홀몸어르신 11세대에게 전달한 밑반찬(배추겉절이, 새우마늘쫑볶음, 무장아찌) 3종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김경옥 회장은 “제철음식을 드시면서 면역력이 늘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이웃들에게 나눠줄 음식에 정성을 다했다”고 말했다.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호현)는 20일 생명살림운동의 실천으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작물 양삼(케나프) 씨앗을 대덕구 신탄진동 일원 66㎡에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대전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산하 성남동협의회(회장 허재환), 부녀회(회장 김태녀)는 20일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내 성남동초등학교 실내외 및 운동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했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새마을지도자신성동협의회(회장 이범희)는 16일 오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기동 소재 버섯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