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대전 충남지역 수출은 42억3,500만달러(대전 1억9,900만달러, 충남 40억3,600만달러), 수입은 21억4,000만달러(대전 1억9,800만달러, 충남 19억4,200만달러)로 20억9,5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은 5.6% 수입은 0.6% 증가하였다.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요 품목으로는 천안▪아산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패널(10억2,800만달러,전년동기대비 13.6%증가), 반도체(14억5,400만달러,전년동기대비 11.8%증가)로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