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관내 15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 배치를 완료, 시민들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관내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 배치를 완료한 논산시는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1일 복지전담 조직 정비 완료와 동시 그동안 배치에 제외돼 있던 관내 9개면(성동, 광석, 노성, 상월, 부적, 벌곡, 가야곡, 은진, 채운)에 맞춤형 복지팀을 배치했다.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2016년 6월 취암·부창동을 시작으로 연무, 강경, 연산, 양촌면으로 확산됐다.이어 이번에 논산시 전체 15개 읍·면·동 중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