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기자] 충북 미호강 유역환경 조성과 맑은물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도 등 12개 기관·단체가 유역공동체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 것.이번 협약 체결에 충청북도, 금강유역환경청, 충북교육청, 청주시,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충북축산단체협의회, 미호강유역협의회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미호강 유역환경 보전 공동 대응 ▲미호강 맑은물 사업을 위한 구성원별 역할 이행 ▲미호강 수질개선
2023.08.28